씨알급 얼굴을 쉽게 보기힘든
감성돔의 생생한 낚시현장이네요.
고기 걸었을때 여쪽으로 쳐박으면
터질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뜰채에 남는 순간 안도의 한숨을~
요게 바로 낚시의 매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비까지 내리고 날씨가 안도와주네요.
마지막편 기대해 봅니다.ㅎ
수고하셨습니다.^^
맞습니다. 뜰채에 담기 전까지는 내 고기 아니라는 생각으로..
그나마 비가 내려도 바람과 파도는 없어 할만했습니다.
담편도 주말에 준비해서 올릴게요. 늘 즐낚하세요. 감사합니다. ^^
그나마 비가 내려도 바람과 파도는 없어 할만했습니다.
담편도 주말에 준비해서 올릴게요. 늘 즐낚하세요. 감사합니다. ^^
음.......... 기대 만빵 해 봅니다.
손이 근질근질 궁딩이가 근질근질,,,,,슬슬 병이 도지기 시작하는데....ㅋ
대리 만족하기에 이시기가 너무 아깝네요,,, 저도 한번 달려봐야겠습니다,
손이 근질근질 궁딩이가 근질근질,,,,,슬슬 병이 도지기 시작하는데....ㅋ
대리 만족하기에 이시기가 너무 아깝네요,,, 저도 한번 달려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