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여기서만 보기 아깝네요. . 우리나라 많은 공무원집단이 있지만 가장 무능력한 최악의 집단 인듯 합니다 생각만할수록 울화통이 치미네요 그추위에 얼마나 고생하다 운명하셨을지. . .
아...입질추억님을 국회로 보내고 싶습니다. 해양수산부장관으로 임명하고 싶습니다...ㅠㅠ
하루빨리 해상안전대책을 명확하게 세웠으면 합니다....
누군가 그랬지요. 선동은 한마디 말이면 되지만 그에 반박할려면 수 십마디의 말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선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증명될 즈음엔 이미 선동되어있다.
해경이 딱 그 짓을 하고 있네요...정말 못 살 나라입니다..;;
자료에 입각한 훌륭한 글입니다.. 유언비어는 정부와 언론이 다 퍼뜨리고 있는 것 같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입니다.
낚시방송보니까 정규방송만 하고 있더군요.. 우리 스스로 우리 낚시인들의 위상을 키우고 안전한 레져활동을 위한 권리를 찿아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드는 며칠입니다..
낚시방송과 각종 낚시단체들은 이러한 무분별한 보도에 대하여 사실관계에 입각하여 공식적인 성명이라도 발표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낚시 구명조끼에 대해서는 입질의추억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출조, 철수 모두 구명복 착용을 생활화햐여야 겠습니다
출조길에 보면 구명조끼 착용율은 90% 이상 되어 보이지만
철수길에는 50% 절반으로 뚝 떨어지더군요
철수 배에 승선하면 선실에서 조끼를 벗어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습관을 바꾸어야 겠습니다
해경이 고생하는건 인정하는데...
이래서 욕 먹는거 아닌가요..
회피할려고 억지 부리는거 보면
참..답이 안나오네요...
우리집 애들
낚시구명조끼 입고
여름 바닷가에서 하루종일 놀아도
잘만 떠다니던데...
까닥 잘못하면 옷 벗어야 되는 입장은 이해를 하지만....
언제 경찰말이 진정성이 잇나요...세금만 축내는 철밥통...
이번 기회에 배톤수에 따른 승선 인원도 조정하고 좀더 배를 이용하는 낚시를 더 강화해야할듯..
제대로 분석하신글입니다.
박수보냅니다.
저도, 해경의 그런글과 구명복의 스펙을 모르는 사람의 댓글을 따라 다니며,
낚시인의 구명복이 부력면에서 우수하고, 여객선이나 낚시 선박에 비치된 허접한 구명복보다
훨씬 안전하다고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그 많은 낚시 짐 들고 배 탈때 구명복 벗고 탈만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고
당연히 입고 타지않나요.
선실에 누울때도 20명 탔다면 벗고 옆자리에 놀만한 자리도 마땅치 않아서 입고 탔을 가능성이 컸을거같은데...
해경입장에서 초동대처가 미흡했다는 변명을 구명복과 선장에게 돌리고 있네요.
얼마나 언론에 뿌려댔으면 회사 주위사람들 사고원인 한결같이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네요.
이런글들이 많이 기사로 나오면 더 좋겠습니다.
해경 논리대로면 비행기 탈때 낙하산 매고 타야겟네...또하나 세월호 사고땐 승객이 구명조끼 안입엇다고 여론 몰이 왜안해..정작 여객기엔 낙하산 없고 구명조끼만 잇는데..
해경은 미꾸라지띠인가...왜 남탓다만 하는가...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너무 몰아가는구나..좀 인정좀 하자..
인정하고 재발방지에 최선를다하는 모습은 영원히 볼수없는것인가..... 세금내고사는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러한일이 나에게 닥쳐을때 보호받는것이 당연한것인데 국민의 안전을 아몰랑하는 정권 심판받아 마땅하다
해경에서 성능을 보장 못한다면 현재에도 낚시조끼를 입고 출조하는 조사님의 안전은 누가 책임을져야 하죠!
그러면 해경에서는 출항 점검시 단속과 홍보를 하여야 할것이며,
이 제품들을 조속히 단속을 하여 더 이상 무고한 희생자
발생하지않게 관리를 해야 할 것인데 아무런 조치가 없네요!
낚시조끼 입고 낚시하면 안되는것이 아닌가요?
아!화가 너무 납니다.예전부터 우리 해경은 구조하는 해경은 없고 시신수습하는 해경만 있었는데 이젠 구명복 핑계까지...속이 시원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까운일이 또 발생을 했네요.
무조건 기사화하기 바쁜 기자들때문에
잘못된 보도가 어찌나 많은지원
현실이 씁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