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축하부터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입질님 글~ 자주 못 볼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좋은 일이니 2세가 우선이지요.ㅎㅎ
어복부인님 무조건 잘 모셔드리세요.
대마도 한번 가면 중독 될것 같아서
쉽게 발길을 돌리질 못하고 있습니다.
이건 핑계고요~시간이 너무 없네요.
올 여름 휴가때는 한번 계획을 잡아볼까나요? ㅎ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지켜보는 회원님들 계시니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앞으로 입질님 글~ 자주 못 볼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좋은 일이니 2세가 우선이지요.ㅎㅎ
어복부인님 무조건 잘 모셔드리세요.
대마도 한번 가면 중독 될것 같아서
쉽게 발길을 돌리질 못하고 있습니다.
이건 핑계고요~시간이 너무 없네요.
올 여름 휴가때는 한번 계획을 잡아볼까나요? ㅎ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지켜보는 회원님들 계시니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장유아디다스님 안녕하세요.
일이 있어 제주도에 갔다 이제야 집에 와서 앉았습니다.
제주도는 냉수대가 들어와 몰황이 나오는 등 분위기가 안 좋던데
남해 동부권은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겠네요.
마음은 매물도 국도에 있는데 7~8월도 출조 기회 잡기가 쉽지 않으니
이제는 제가 아디다스님을 비롯해 횐님들 조행기로 대리만족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늘 고맙습니다.
일이 있어 제주도에 갔다 이제야 집에 와서 앉았습니다.
제주도는 냉수대가 들어와 몰황이 나오는 등 분위기가 안 좋던데
남해 동부권은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겠네요.
마음은 매물도 국도에 있는데 7~8월도 출조 기회 잡기가 쉽지 않으니
이제는 제가 아디다스님을 비롯해 횐님들 조행기로 대리만족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늘 고맙습니다.
저도 첫째 다리사이에 아무것도 없다하여 바루 작업들어가서 둘째 다리사이 꼬랑지단놈 년년 생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 . . . 언능 뚤째 계획 세우셔아할듯하네요!!!ㅋ ㅋ ㅋ ㅋ
아주 딱이네요. 저도 딸 하나 아들 하나.. 혹은 딸 둘도 괜찮다고 보는데
일단 첫 아이가 딸이라서 일단 낳아보고 할만하다면 하나 더 계획해 볼까 생각중이랍니다. ㅎㅎ
일단 첫 아이가 딸이라서 일단 낳아보고 할만하다면 하나 더 계획해 볼까 생각중이랍니다. ㅎㅎ
낚시 천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근데, 대마도에서 잡은 고기는 가져오질 못한다고 하던데..........
가져오는 방법이 있나요??
근데, 대마도에서 잡은 고기는 가져오질 못한다고 하던데..........
가져오는 방법이 있나요??
입질의 추억님 글보니 대마도 처음가는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듯 하네요. 지난주 토요일 제주도 오셨던데, 우도선착장에서 뵈었는데 왜 혼자 오셨지 했는데 임신을 하셨군요. 나중엔 따님?까지 같이 낚시다니면 한폭의 그림이 완성될듯 합니다. 어찌 다금바리는 낚으셨나요?
안녕하세요. 다금바리는 차귀도 연승주낚에서 결국 한 마리 봤습니다.
인사라도 건넸으면 눈도장이라도 찍었을 텐데.
그 날은 벵에돔 때문에 들어갔는데 우도가 토, 일 연속 몰황이었다지요. ㅎㅎ
인사라도 건넸으면 눈도장이라도 찍었을 텐데.
그 날은 벵에돔 때문에 들어갔는데 우도가 토, 일 연속 몰황이었다지요. ㅎㅎ
거짐 3년만에 우도간건데, 벵에돔 한마리 보지를 못했네요. 저흰 오전출조였는데 바람까지 터져서 라면만 맛나게 먹고왔습니다. 나중에 또뵙게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축하합니다.
홀로 낚시를 다니게 되었군요.ㅎㅎ
해외(일본)낚시에 호의적인 분들도 많군요.ㅎㅎ
아직도 온몸이 후끈 달아 오르는 폭발적인 손맛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올 겨울에는 북단에서 만나요.
홀로 낚시를 다니게 되었군요.ㅎㅎ
해외(일본)낚시에 호의적인 분들도 많군요.ㅎㅎ
아직도 온몸이 후끈 달아 오르는 폭발적인 손맛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올 겨울에는 북단에서 만나요.
10여년 전에 빅마마 몇번 갔었는데...그 시기에는 빅마마가 시설 음식은 젤루 좋았지요...기억 납니다... 당시 2박3일이
499000원 인가 했던...사진에 보니 배 있는곳 도로 꺽어 지는 곳 수심 10~14정도 주고 감성돔 잡고 했던...진짜 고기는 무지 많았던 기억도...그 당시 초보인 나도 신나게 잡곤 했었지요~
499000원 인가 했던...사진에 보니 배 있는곳 도로 꺽어 지는 곳 수심 10~14정도 주고 감성돔 잡고 했던...진짜 고기는 무지 많았던 기억도...그 당시 초보인 나도 신나게 잡곤 했었지요~
오래된 민박이었군요. 저야 역사를 잘 모르니 이렇게 댓글로나마 엿볼 수 있네요.
저는 아직 대마도에서 감성돔을 잡아 본 적이 없는데 다음에 감성돔을
대상어로 한번 가보고 싶으네요.
저는 아직 대마도에서 감성돔을 잡아 본 적이 없는데 다음에 감성돔을
대상어로 한번 가보고 싶으네요.
먼저 축하부터 드려야겠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켠으로 입질의추억님 글을 당분간 못보게 될것 같아 아쉽기도 하네요ㅎㅎ
(농담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켠으로 입질의추억님 글을 당분간 못보게 될것 같아 아쉽기도 하네요ㅎㅎ
(농담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추억님 다리사이에 달린게업서믄 어떻고 있음 어떠씀니까..ㅋㅋ
딸 낳는겄도 기술입니다(전 총각인데 맛나용?)
그리고 조행기와 낚시지식.부산서 배 타고 대마도 낚시 하기까지의설명
한방에 해결됐네요 정말감사합니다 만약 가게데믄 ~~아주~~아주 굿 정보입니다^^
아무쪼록 두분다건강하시고.아내분 순산하길 바라며 조행기또 기다려집니다..늘~을~~행복 하시기를......
딸 낳는겄도 기술입니다(전 총각인데 맛나용?)
그리고 조행기와 낚시지식.부산서 배 타고 대마도 낚시 하기까지의설명
한방에 해결됐네요 정말감사합니다 만약 가게데믄 ~~아주~~아주 굿 정보입니다^^
아무쪼록 두분다건강하시고.아내분 순산하길 바라며 조행기또 기다려집니다..늘~을~~행복 하시기를......
반갑습니다. 영등출조전문이라니 닉네임이 인상적입니다.
우리 부부는 어머니를 모시고 삽니다.
저는 2남 중 장남이라 어머니가 늘 딸을 그리워했지요.
더불어 우리 부부도 성향상 아들보다는 딸을 원했는데 그게 잘 맞아떨어져서 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 ^^
다음에도 멋진 조행기 올려보겠습니다.
우리 부부는 어머니를 모시고 삽니다.
저는 2남 중 장남이라 어머니가 늘 딸을 그리워했지요.
더불어 우리 부부도 성향상 아들보다는 딸을 원했는데 그게 잘 맞아떨어져서 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 ^^
다음에도 멋진 조행기 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