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제대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서 조심스레 적었고, 실은 강원도 남정바리 문제에 관해서는
중립 입장입니다. 무조건 탓할 문제도 아니고.
그런데 가끔 오십마리 백마리, 쿨러 꽉꽉 채워서 자랑처럼 찍어 올리는 지역 카페나 낚시점의 조황사진을 보면 아찔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열 몇 마리도 아니고 50~60마리씩 잡아들이니 이를 보는 시선이
곱지 않을 만 하고요. 그래서 체장 금지가 아닌 마릿수 규정을 하였으면 어떨까 제시를 해 보았습니다.
외국에서는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어족 자원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런 건 철저하게 법을 만들어 지켜나가고 있거든요.
지금까지 한국이 그런 법에서 자유로웠기 때문에 이제와서 무슨 소리냐? 고 생각하는 이들이 상당히 많을 거예요
아무튼 동해 남정바리는 일부 이야기니 생활낚시하는 분들은 개의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래서 조심스레 적었고, 실은 강원도 남정바리 문제에 관해서는
중립 입장입니다. 무조건 탓할 문제도 아니고.
그런데 가끔 오십마리 백마리, 쿨러 꽉꽉 채워서 자랑처럼 찍어 올리는 지역 카페나 낚시점의 조황사진을 보면 아찔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열 몇 마리도 아니고 50~60마리씩 잡아들이니 이를 보는 시선이
곱지 않을 만 하고요. 그래서 체장 금지가 아닌 마릿수 규정을 하였으면 어떨까 제시를 해 보았습니다.
외국에서는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어족 자원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런 건 철저하게 법을 만들어 지켜나가고 있거든요.
지금까지 한국이 그런 법에서 자유로웠기 때문에 이제와서 무슨 소리냐? 고 생각하는 이들이 상당히 많을 거예요
아무튼 동해 남정바리는 일부 이야기니 생활낚시하는 분들은 개의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서해권 그것도 산란철 감성돔 낚시의 핫스팟인 격포권에서 갯바위 낚시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봄철 감성돔 낚시시즌을 외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초보시절엔 실력이 없어서 감성돔을 잡지 못했고, 시간이 지나 산란철 감성돔 낚시의 폐해에 대해 알고부터는 봄철 감성돔 낚시를 하지 않으니 제 개인 감성돔 최대어가 볼품이 없습니다. ㅋㅋ
저는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벵에돔, 감성돔, 참돔, 돌돔 25cm 이하는 무조건 살려줍니다. 우럭(조피볼락)도 개인적인 기준으로 15cm 이하는 놔주는 편이고 노래미는 금어기 지키고, 비금어기에도 40여cm 이하는 놔줍니다.
이는 어자원 보호 명목도 있고, 손질이 귀찮은 이유도 있습니다.. ㅋㅋ
입질의 추억님..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날이 갈수록 어자원이 고갈되어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낚시인들의 인식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잡더라도 손맛만 봐주고 릴리즈하고, 꼭 먹을것 2~3마리만 챙겨오면 되지 않겠습니까?....
남들 먼저하면 내가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나부터 바뀌어야 남들도 바뀝니다. 다같이 동참합시다.. ^^
"캐치&릴리즈"
그러다보니 봄철 감성돔 낚시시즌을 외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초보시절엔 실력이 없어서 감성돔을 잡지 못했고, 시간이 지나 산란철 감성돔 낚시의 폐해에 대해 알고부터는 봄철 감성돔 낚시를 하지 않으니 제 개인 감성돔 최대어가 볼품이 없습니다. ㅋㅋ
저는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벵에돔, 감성돔, 참돔, 돌돔 25cm 이하는 무조건 살려줍니다. 우럭(조피볼락)도 개인적인 기준으로 15cm 이하는 놔주는 편이고 노래미는 금어기 지키고, 비금어기에도 40여cm 이하는 놔줍니다.
이는 어자원 보호 명목도 있고, 손질이 귀찮은 이유도 있습니다.. ㅋㅋ
입질의 추억님..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날이 갈수록 어자원이 고갈되어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낚시인들의 인식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잡더라도 손맛만 봐주고 릴리즈하고, 꼭 먹을것 2~3마리만 챙겨오면 되지 않겠습니까?....
남들 먼저하면 내가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나부터 바뀌어야 남들도 바뀝니다. 다같이 동참합시다.. ^^
"캐치&릴리즈"
통영 다녀오느라 이제야 봤습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지만, 특히 마지막 한 마디가 확 와닿네요. ^^
즐 안낚하시고 멋진 낚시 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지만, 특히 마지막 한 마디가 확 와닿네요. ^^
즐 안낚하시고 멋진 낚시 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망상어 학꽁치 숭어는 ㅋㅋㅋㅋㅋㅋ 숭어 학꽁치는 생활낚시하시는분에게 입맛 손맛 전해주죠 ㅋㅋ 특히 숭어는 걸면 일단 손맛보단 몸맛이 찌릿하죠 ㅎㅎ 망상어도 겨울에는 생각외로 맛있습니다 여름에는 살이 물러서 맛이없어도 겨울에는 살이 단단해서 회나 구이로 해도 맛있는 고깁니다 ㅋㅋ 저도 낚시다니면서 정말 먹을만큼만 가져오고 그외에는 큰놈들이건 작은놈들이건 구분없이 살려줍니다 특히 산란철 고기는 씨알관계없이 무조건 손맛 사진만찍고 그냥 방생해주고요 ㅎㅎ 우리낚시인들도 지킬껀 지켜야 한다는 말에 동감하구요 볼락같은경우에는 워낙 큰 씨알들의 녀석들은 귀하다 보니 어느정도선에서 씨알된다는 놈들만 잡아서 먹고 너무 작은놈들은 전부 방생하는 편입니다.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이게 다 개체수가 준 탓이지만, 서로가 조금씩 지켜나가다 보면
자원도 차츰 회복이 될 테고 그때가 오면 평균 씨알도 좋아져
방생 사이즈 갓 넘긴 걸 잡고선 방생할까 말까 고민하는 것도 많이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원도 차츰 회복이 될 테고 그때가 오면 평균 씨알도 좋아져
방생 사이즈 갓 넘긴 걸 잡고선 방생할까 말까 고민하는 것도 많이
줄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거의 볼락 낚시만 다닙니다. 처음에는 왕삼이(대어)를 잡았을 때 배가 불러 있어도 들고왔는데 요즘은 인증샷만 찍고 살려주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낚시하는 경력이 많아지면 좀 관대해지는 측면이 있는듯...예.맞습니다. 우리 모두 지켜야 합니다. 후손을 위해서도 아니고, 비로 우리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좋은 캠페인이 좋은 사람들과 오래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동해쪽은 감성돔뿐만 아니라 동해쪽 벵에돔 사이즈도 인상쓰게 만들더군요!
해수상승으로 그런지 몇해전 부터 부쩍이나 아기벵에가 많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낚시꾼 뿐만 아니라 일부 점주님도 조황 올리실때 조심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추억님 말씀데로 초보때나 초보분이 그런 조황을 보면 당연히 잡아도 되는지 오해하실수 있겠더라구요~~
미약한 힘이지만 위 사이즈 잘 준수하도록 하겠으며
입문자께 잘 전파 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수상승으로 그런지 몇해전 부터 부쩍이나 아기벵에가 많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그로인해 낚시꾼 뿐만 아니라 일부 점주님도 조황 올리실때 조심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추억님 말씀데로 초보때나 초보분이 그런 조황을 보면 당연히 잡아도 되는지 오해하실수 있겠더라구요~~
미약한 힘이지만 위 사이즈 잘 준수하도록 하겠으며
입문자께 잘 전파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게요. 일부 꾼들이 술안주 하려고 챙기는 건 상관없는데
치어를 떼로 잡아다 줄 세워 놓고 조황을 올리는 점주들은 자재했으면
좋겠습니다. 훈민님의 낚시를 바라보는 시선과 마음이 잘 통해
이제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치어를 떼로 잡아다 줄 세워 놓고 조황을 올리는 점주들은 자재했으면
좋겠습니다. 훈민님의 낚시를 바라보는 시선과 마음이 잘 통해
이제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본보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질의 추억 님 항상 좋은글 잘 보고 있읍니다.... 전 15년 된 초보 조사 입니다..낚시는 출조 할때 마다 항상 배울게 많내요.. 나름 대로 규정 을 가지고 치어 방생을 하면서 낚시를 즐기는 꾼 입니다...저의 기준은 오른손 입니다..감성돔 을 잡으면 오른손 보다 작으면 무조건 방생...그러다 보니 꼴방 하기 일수 ...이렇게 입질의 추억님의 글을 읽어 보니 나 자신부터 더욱더 .....노력 하겟읍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 합니다.
건전한 켐페인이 지속되어 우리나라의 바다가 더욱 풍요해 졌으면 합니다.
누가 그랳더군요. "시작은 미약하나마 그 끝은 창대하리라.."
그 끝이 진짜 창대해지려면 그 전제조건은 '준법'입니다.
그냥 법을 방생사이즈 법을 지키면 됩니다. 술안주로 몇마리 챙겨도 된다는 둥,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수?
예외 있는 법규정은, 항상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들을 양산한다는 걸 이래 못하시는건지요.
누가 그랳더군요. "시작은 미약하나마 그 끝은 창대하리라.."
그 끝이 진짜 창대해지려면 그 전제조건은 '준법'입니다.
그냥 법을 방생사이즈 법을 지키면 됩니다. 술안주로 몇마리 챙겨도 된다는 둥,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수?
예외 있는 법규정은, 항상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들을 양산한다는 걸 이래 못하시는건지요.
75년도에 화진포를 가니 베데미낚시를 많이 하더군요.
다라이를 타고 호숫가의 갈대숲을 헤치며 낚던데요.
그 지역에선 오래된 일인듯 합니다.
서해안의 천수만도 마찬가지고 낚시인의 눈에는 안쓰러운 일이지만 뭐라할 수 없는 일입니다.
방생사이즈를 정한들 무엇 하겠습니까.
서양처럼 라이선스와 단속이 없다면 지켜지지 않을텐데요.
나만이라도 하지 않으면 되고 낚시인이라도 지켜야겠죠.
기대를 버린지 오래되었고 남의 나라로 다니는데 거기도 오셔서 하던 습관을 그대로 하니...
뭐라고 하면 친일파라 하니 피해서 떠도는 수밖에요.
원인은 우리나라가 자원이 적은 탓이겠죠.
다라이를 타고 호숫가의 갈대숲을 헤치며 낚던데요.
그 지역에선 오래된 일인듯 합니다.
서해안의 천수만도 마찬가지고 낚시인의 눈에는 안쓰러운 일이지만 뭐라할 수 없는 일입니다.
방생사이즈를 정한들 무엇 하겠습니까.
서양처럼 라이선스와 단속이 없다면 지켜지지 않을텐데요.
나만이라도 하지 않으면 되고 낚시인이라도 지켜야겠죠.
기대를 버린지 오래되었고 남의 나라로 다니는데 거기도 오셔서 하던 습관을 그대로 하니...
뭐라고 하면 친일파라 하니 피해서 떠도는 수밖에요.
원인은 우리나라가 자원이 적은 탓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