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포인트는 모녀앞 갯바위입니다. 제 냉장고 포인트인데,,,,ㅜ_ㅜ 사진으로 보니 새롭습니다~~ 거긴 중들물에 곳부리를 돌아오게끔 하시면 잘 뭅니다. 참 많이도 다녔었는데,,,, 뺀찌도 많고 가끔 삼치와 작은 부시리도 들어왔었는데,,,요즘은 가본지 오래되서 어떻게 공략해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그렇군요. 여기서 포인트 지명을 알게 되네요.
먼저 오신 부부 조사님이 감성돔을 잡아 놨던데 만조쯤에 잡았다고 하데요. 역시 만조 전후로 되는 곳인가 봅니다.
먼저 오신 부부 조사님이 감성돔을 잡아 놨던데 만조쯤에 잡았다고 하데요. 역시 만조 전후로 되는 곳인가 봅니다.
입질의 추억님의 명성은 인낚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도 자자한 모양 입니다.
그만큼 낚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다는 뜻이 되겠지요.
어디를 가시던지 좋은 조황, 좋은 풍경,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한 가지고 계신 징크스는 꼭 깨시고 좋은 소식을 기다려 봅니다.
오늘은 사모님이 안보여서 모든 분들이 궁금해 할 것 같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만큼 낚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시다는 뜻이 되겠지요.
어디를 가시던지 좋은 조황, 좋은 풍경,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또한 가지고 계신 징크스는 꼭 깨시고 좋은 소식을 기다려 봅니다.
오늘은 사모님이 안보여서 모든 분들이 궁금해 할 것 같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명성이랄 게 있겠어요. 워낙 낚시계가 좁다보니..^^;
얼굴 노출도 사실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고기 들고 인증샷을 찍는데 얼굴을 모자이크 하는 것도 아닌 거 같고요. 그 바람에 사람들이 알아봐주시나 봅니다.
요즘 아내는 일 폭탄을 맞아 12월 초순까지는 꼼짝없이 철야 작업하는
신세예요. 그래서 그 전에 출조를 몇 번이나 갈 수 있을 지 모르지만, 동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ㅠㅠ
얼굴 노출도 사실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고기 들고 인증샷을 찍는데 얼굴을 모자이크 하는 것도 아닌 거 같고요. 그 바람에 사람들이 알아봐주시나 봅니다.
요즘 아내는 일 폭탄을 맞아 12월 초순까지는 꼼짝없이 철야 작업하는
신세예요. 그래서 그 전에 출조를 몇 번이나 갈 수 있을 지 모르지만, 동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ㅠㅠ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맑은 하늘~잔잔한 바다~
우째 제가 쉬는날만 되면 기상이 주의보로 변하는지..
고기야 물면 좋고 안물면 어쩔수 없지요.
이놈의 돔이라는게~욕심내도 안되더라구요.ㅎ
마음은 늘~바다에~
잘 보고 갑니다.^^
맑은 하늘~잔잔한 바다~
우째 제가 쉬는날만 되면 기상이 주의보로 변하는지..
고기야 물면 좋고 안물면 어쩔수 없지요.
이놈의 돔이라는게~욕심내도 안되더라구요.ㅎ
마음은 늘~바다에~
잘 보고 갑니다.^^
거제도, 국도, 구을비도, 매물도 등등.. 어딜 가도 낚시꾼 없는 데 없고
포인트 경쟁도 치열하고 그런 곳에서 늘 낚시를 해오셨기에
시간 되시면 나로도 쪽도 살짝 권해보고 싶어요.
포인트는 좋은데 한적하니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갯바위 모양새 보고
생자리 내려 개척도 해볼까? 이런 생각 갖게하는 곳이에요.
남은 11월도 안낚하십시요^^
포인트 경쟁도 치열하고 그런 곳에서 늘 낚시를 해오셨기에
시간 되시면 나로도 쪽도 살짝 권해보고 싶어요.
포인트는 좋은데 한적하니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갯바위 모양새 보고
생자리 내려 개척도 해볼까? 이런 생각 갖게하는 곳이에요.
남은 11월도 안낚하십시요^^
도보포인트 멋지네요~~ 일년에 10회이상 무조건 가는 곳이지요(참고로 고흥에 살고있습니다 / 저희는 그냥 나로도 창포 정류장 뒷편이라함) 언제봐도 멋집니다 이곳은 조부터~ 중들물까지만 보고 빠지면 됩니다 (만조때까지 낚시가 되긴하나 입질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포인트는(사진중 어선이보이고 낚시준비하는 사진) 작은 곶부리와 바로 오른쪽 아주 작은 홈통 사이가 가장 좋습니다.. 곶부리는 4.5m 정도 수심에 전방 5미터 이내로 낚시하면 되고요 작은 홈통은 약 5미터 정도에 전방 7미터 정도 가끔 40넘은 큰놈들도 잘 물고 늘어집니다( 8/9월은 뺀찌 및 강담돔 많이 나옴)
처음 보는 나로도 포인트 조행기입니다.
부부조사 포인트가 아주 매력있게 보입니다. 큰 갯바위 박으로 조류가 좋게 흐르고 홈통에 밑밥 떼고기들이 몰려 올 것 같습니다.
부부조사 포인트가 아주 매력있게 보입니다. 큰 갯바위 박으로 조류가 좋게 흐르고 홈통에 밑밥 떼고기들이 몰려 올 것 같습니다.
네.. 실제로도 거기가 포인트라고 하네요 ^^
물이 그쪽으로 흘러가주면 앞쪽 여 사이의 작은 또랑으로 감성돔이 들어와 문다고 해요. 밑밥 쌓기도 비교적 수월하고.
다음에 물때 맞춰서 다시 가볼까 합니다~
물이 그쪽으로 흘러가주면 앞쪽 여 사이의 작은 또랑으로 감성돔이 들어와 문다고 해요. 밑밥 쌓기도 비교적 수월하고.
다음에 물때 맞춰서 다시 가볼까 합니다~
10년 전즘 부산에서 혼자 차를운전하고가면 무서웠서 참,가로등과 시내버스와 사람도보기힘든곳 근데 조용하게 낚시하긴 좋아습니다,,,,그곳에 부채바위,탕근여,똥여,등등 그리고 조용하면서도 무서운 바다입니다,입질의추억님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옛날생각이 새록새록하네요
개인적으로 탕건여에 관심이 많습니다. 근방에 목섬에도 포인트가 즐비하고요. 이제나 저재나 여기는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한참 재밌어 지는데 다음호에 계속.빨리 다음편 나왔으면 합니다.외나로도 어판장 가시면 진짜 자연산 돔이 나옵니다.녹동은 양식.전 고흥가면 손맛 좀 보는데 빠르고 가까운곳에 금오도가 있어. 겨울 시즌에 가봐야 하겠습니다.
아 여기 나로도항 어판장 말씀이신가 보네요.
작은 붉바리도 매운탕감으로 많이 있고 쏨뱅이, 감성돔, 다양하게 있데요 ^^ 꽝치면 여기서 사가는 꾼들 여럿 있겠습니다. ㅎㅎ
작은 붉바리도 매운탕감으로 많이 있고 쏨뱅이, 감성돔, 다양하게 있데요 ^^ 꽝치면 여기서 사가는 꾼들 여럿 있겠습니다. ㅎㅎ
저는 처가가 외나로도 판장바로옆이라 나로도로 낚시자주가는데 입질의추억님 조행기가 나로도가 나오니 무지반갑네요..ㅎ 나로도에서 좋은추억많이 맹글고 가셨으면 좋겠네요ㅎ 나로도 짱입니다..글고 깡촌은아님..낚시좋아하는 분들이 살기좋은곳..ㅋ
예전 거제도를 본격적으로 다니기전엔
나르도,완도 추자등등 많이 다녔는데
거제권으로 다니고 난 다음부터는 발길이
잘 안닿네요.
전 확률상으로보면 거제권에서 8할 이상이구요.
전라권으로가면 4할까지 떨어지더군요.ㅎ
직벽형태의 갯바위를 참 좋아라 합니다.
이번엔 고흥권으로 나가셧는데 과연 어떻한
상황들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2편으로 넘어갑니다.^&^
나르도,완도 추자등등 많이 다녔는데
거제권으로 다니고 난 다음부터는 발길이
잘 안닿네요.
전 확률상으로보면 거제권에서 8할 이상이구요.
전라권으로가면 4할까지 떨어지더군요.ㅎ
직벽형태의 갯바위를 참 좋아라 합니다.
이번엔 고흥권으로 나가셧는데 과연 어떻한
상황들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2편으로 넘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