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홍합 남해안보다 훨씬 급디다. 수년전 군산 명암여, 말도,선유도 간출여에 아이들 손만 한 촣합 많이 본 기억이 납니다.
찌낚시 입문하게 된 15년전 폭격섬이 그리워 지는 가을날 이번주말이 낚시인들 최대 붐빌 것으로 보아 가장 한적한 곳으로 가볼까 합니다.
에헤이~~~ 포인트가 쬐금 눈에 읶네요 ㅎㅎ
항상 볼때마다 맛깔나게 드레싱? 해서 드시네요'''
한참 멍하니 사진 으로나마 침만 꼴깍 삼키다 갑니다 ~
주의! 동네사람들이 <담치.홍합>조패 뿌려놓은 곳에서 따다가 걸리면 절단납니다~^^
한두개는 괜찮겠지?'''' 하고 땄다간 왕창 지갑 털립니다 ㅎㅎ
물론 입질의 추억님 께서는 그럴분이 절대 아니니깐 사심없이 글잘보고 갑니다 ^^
벌써 2편이 나왔네요.
서해 찌낚시는 적응 하는데 좀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간만 차이가 엄청나군요.
서해는 우럭선상 한번 간게 전부인데 찌낚은 엄두가 안 납니다.
조황이 없어 좀 아쉬운데 새로운 경험하셨으니 차후 좋은 조황이 있겠지요.
어복부인이 출연 안 하시니 주연이 빠진 영화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우~와 장안여 이렇게 보니
정말 멋진 포인트인듯 합니다.
고기가 숨을수 있게 골창이 있네요.
무슨 홍합이 저리 큽니까?
역시 낚시도 좋지만 먹는게 최고네요.ㅋㅋ
수고들 하셨습니다.^^
찬바람이 더 불어오면 알도좋고 맛도 일품입니다.
위도,왕등도 일부포인트에서 양식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홍합을체취하다 걸리면 벌금이 많이 나온다고하니 위도,왕등도 출조시에는 낚시에 집중하시고 홍합체취하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2부조행기도 잘보고 갑니다^&^
저도 지난번 연화도 인근 소여에서 해녀분이 주신 홍합을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군요...^^*
서해안 감성돔 갯바위 낚시 참 힘들어 보입니다.^^*
격포권 다녀오셧내요.^&^
한때 저도 격포권 군산권등 서해권을
집중적으로 들이대던 시절이 있었내요.
물론 그때도 조과는 신통치 않았지만
서해권 특성상 시기가 짧고 포인트가 한정이
되어 있어서 자리싸움이 치열하기도 합니다.
어떤곳은 갯바위 포인트 좌우 사방으로 통발을
놓아서 고기가 들어올 틈이 없는데도 그곳에
내려줘서 얼굴을 붉히기도 하였내요.
고생하셧구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제주로 이동 하셧다니 아마도 여치기 조황이
올라오지 않을까요?
제주에 가셧으면 관탈도를 한번 들어갓다
오세요.^&^
추억님 항상 조행기 고맙게 잘보고 있습니다..추천도 꼭잊지 않고 하고있고요..
바라켄데,주로 서해,남해,제주원도권으로 출조하시는데 동해도 한번쯤 왔으면 합니다..
동해도 나름 재미있고 좋은포인트도 많습니다..
홍합이 알이 꽉 찬 상태네요...^^* 통영권에 제 홍합포인트,고동포인트,미역포인트,톳 포인트 있습니다...^^* 물이 빠지면 낚시보다는 그런 것에 눈이 먼저가는 것이..거제 바닷가 피가 흐르긴 흐르나 봅니다. 조행기와 사진 항 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신문이나 잡지에 연재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늘....
장안여 명성이 많이 죽은듯합니다
예잔 오래전 그곳에서 목줄 두통 걍해먹은 기억이 ㅎㅎㅎㅎ
장안여 괴기 버글버글한곳
입질님 덕에 예전 추억을 추스리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