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성분들이 낚시를 즐기기란 쉽지가 않은겁니다..
용변... 자외선, 모기, 위험, 불편스러운 것이 여러가지죠.....
예전에 만재도를 자주 따라나서던 여성분이 있었는데
처음엔 다정도 별하여 저리 붙어다니는가? 했는데
어디 미스출신이었다네요 (젊었을적엔....)
(아? 아저씨가 분실 우려가 있어 꼭, 끌고 다니는가 했는데)
실지로는 아저씨의 실수가 있어 감시차 따라나서게 된 것이
낚시에 재미를 붙였었더군요.....
그렇다고 사람도 없는 갯바위에 인어밖에 있으면 더 있을려구.....
어느 날, 내놓은 미곡주에 대취를 하셨는데
주사끝에 공개폭로를 하여 알게 되었죠...ㅎㅎㅎ
아저씨 엄첨, 당황해하시던데.......... ^^;;
지금은 갯바위에는 절대로 인어 사촌도 없다는걸 아시게 되었기에
따라 나서지 않는가 봅니다만
또 그만큼 아줌니도 나이가 드셨기에 자외선과 불편함에 안 따라 나섭니다
또 아저씨,,,,,, 조그라들고, 시들어졌으니,,,,, 손 탈짓도 안하시겠습니다만...ㅎㅎㅎ
라면 끓이는 세라믹 냄비는 비싼건데 코펠 놔두고 왜 저런걸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불편도 할텐데.....
하여간에 옆지기도 대단하시네요....
용변... 자외선, 모기, 위험, 불편스러운 것이 여러가지죠.....
예전에 만재도를 자주 따라나서던 여성분이 있었는데
처음엔 다정도 별하여 저리 붙어다니는가? 했는데
어디 미스출신이었다네요 (젊었을적엔....)
(아? 아저씨가 분실 우려가 있어 꼭, 끌고 다니는가 했는데)
실지로는 아저씨의 실수가 있어 감시차 따라나서게 된 것이
낚시에 재미를 붙였었더군요.....
그렇다고 사람도 없는 갯바위에 인어밖에 있으면 더 있을려구.....
어느 날, 내놓은 미곡주에 대취를 하셨는데
주사끝에 공개폭로를 하여 알게 되었죠...ㅎㅎㅎ
아저씨 엄첨, 당황해하시던데.......... ^^;;
지금은 갯바위에는 절대로 인어 사촌도 없다는걸 아시게 되었기에
따라 나서지 않는가 봅니다만
또 그만큼 아줌니도 나이가 드셨기에 자외선과 불편함에 안 따라 나섭니다
또 아저씨,,,,,, 조그라들고, 시들어졌으니,,,,, 손 탈짓도 안하시겠습니다만...ㅎㅎㅎ
라면 끓이는 세라믹 냄비는 비싼건데 코펠 놔두고 왜 저런걸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불편도 할텐데.....
하여간에 옆지기도 대단하시네요....
햐..그런 사연이 있군요.
자외선, 모기, 습도, 화장실까지 모든게 불리한 여건이지만
또 몇 번 다녀버릇하다보니 갯바위가 좋다는 아내입니다.
올해 선상도 몇 번 해봤지만 그때마다 하는 말은
역시 나는 갯바위 체질이라네요 ^^
냄비는.. 할 수 없었어요.
제가 코펠과 버너 쓸 일이 없습니다. 끽해야 일년에 1~2번 가는 야영낚시를 위해 거금들이며 사기가(제겐 거금이다보니..;;) 좀 그래서요.
걍 짐 무게가 나가더라도 가지고 나와봤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외선, 모기, 습도, 화장실까지 모든게 불리한 여건이지만
또 몇 번 다녀버릇하다보니 갯바위가 좋다는 아내입니다.
올해 선상도 몇 번 해봤지만 그때마다 하는 말은
역시 나는 갯바위 체질이라네요 ^^
냄비는.. 할 수 없었어요.
제가 코펠과 버너 쓸 일이 없습니다. 끽해야 일년에 1~2번 가는 야영낚시를 위해 거금들이며 사기가(제겐 거금이다보니..;;) 좀 그래서요.
걍 짐 무게가 나가더라도 가지고 나와봤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진정낚시인이 다되어가시는 어부인님을 뵈니~
입질님 앞날은 더더욱 창창합니다...ㅋㅋ
재도전을 하셧나요..?
열혈어부인 조사님의 비박낚시
이젠 오히려 입질님이 더 저질체력으로 바뀌시는게 아닌지.?ㅋㅋ
힘든낚시 여건속에서 수고하셧습니다..
입질님 앞날은 더더욱 창창합니다...ㅋㅋ
재도전을 하셧나요..?
열혈어부인 조사님의 비박낚시
이젠 오히려 입질님이 더 저질체력으로 바뀌시는게 아닌지.?ㅋㅋ
힘든낚시 여건속에서 수고하셧습니다..
요즘 정말 체력이 저질입니다. 반면에 아내는 아직 쌩쌩하네요 ^^
아무래도 안경섬 도전은 내년으로 미뤄야 할꺼 같아요.
가을에 중요한 낚시 일정이 수두룩하다보니
아무래도 안경섬 도전은 내년으로 미뤄야 할꺼 같아요.
가을에 중요한 낚시 일정이 수두룩하다보니
얼마전 FTV 에서 방송된 돌섬으로 가셨군요.
어렵게 먼길을 벼르고 가셨는데......비와 너울이 고생을 더하게 만들었군요.
수고 하셨읍니다. 그리고 글 재밋게 잘 보고 있습니다.
어렵게 먼길을 벼르고 가셨는데......비와 너울이 고생을 더하게 만들었군요.
수고 하셨읍니다. 그리고 글 재밋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부부가 같은 취미생활을 한다는게 보통 쉬운게 아닌데..특히 낚시는..
저도 입질의 추억님 처럼 와이프랑 낚시를 같이 해볼려고 노력중입니다..항상 조심하시고
좋은 낚시 하십시요..
저도 입질의 추억님 처럼 와이프랑 낚시를 같이 해볼려고 노력중입니다..항상 조심하시고
좋은 낚시 하십시요..
처음 학공치를 마릿수 재미를 보게 해서 그걸 회치고 튀겨서 맥주로 뒷풀이 했던 추억이 남아 있습니다. 잔손맛과 입맛의 재미를 함께 공유한다면 머지않아 원도권 갯바위 낚시도 함께 할 수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ㅇ.ㅓ 저도 저번주에 같은자리 야영낚시 갓다 바람터저 쫏겨나왓는데..직벽가까이 전유동찌를 1m이상멀어지지 않게..긴코리.간간이 씨알좋은 뺀찌 는 잘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