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렇게 오는데도 사진찍으랴 고기잡으랴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대마도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앞으로도 좋은글,좋은사진 부탁드릴께요. 수고하셨습니다.
우~와 어복부인님 팬으로써
역시 최고십니다.
밑밥도 동그랗게 어쩜 저렇게 잘 치시는지.ㅋㅋ
이제 30미만 뱅에돔들은 만족도 못하겠습니다.
입질님 덕분에 언제나 좋은 구경 잘 합니다.
참고로 저는 언제나 사모님편입니다.ㅋㅋ
언제나 화이팅^^
역시 최고십니다.
밑밥도 동그랗게 어쩜 저렇게 잘 치시는지.ㅋㅋ
이제 30미만 뱅에돔들은 만족도 못하겠습니다.
입질님 덕분에 언제나 좋은 구경 잘 합니다.
참고로 저는 언제나 사모님편입니다.ㅋㅋ
언제나 화이팅^^
대마도에 있을 땐 정말 국내가서 어떻게 낚시하지? 그럴 줄 알았습니다.
국내 현실은 25사이즈라... 이건 이거대로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더라고요. 아내가 댓글 보고 좋아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국내 현실은 25사이즈라... 이건 이거대로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더라고요. 아내가 댓글 보고 좋아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언제나 새로운 포인트에서 이렇게 낚시하시는 두분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쉽지 않을텐데...^^*
대마도 저도 조만간 한번 도전해 봐야 할것 같네요!!!
쉽지 않을텐데...^^*
대마도 저도 조만간 한번 도전해 봐야 할것 같네요!!!
새로운 포인트에 섰을 때의 설렘이 있습니다.
늘 가던 익숙한 지형도 좋지만, 새롭게 계획을 짜서 그게 잘 들어 맞으면 그게 또 묘미더라고요 ㅎㅎ
늘 가던 익숙한 지형도 좋지만, 새롭게 계획을 짜서 그게 잘 들어 맞으면 그게 또 묘미더라고요 ㅎㅎ
이제 퇴근시간인데...
흐앙... 두부 전골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ㅠㅠ
손맛 보다는 입맛이 더 부럽습니다;;ㅋㅋ
박범수 대표님.. 진짜 자세가 나옵니다..ㅎ
우리나라 낚시인중 손으로 꼽을정도의 훈남?ㅎㅎㅎ
고생하셨구요~
담편 기대해 봅니다 ㅎ
흐앙... 두부 전골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ㅠㅠ
손맛 보다는 입맛이 더 부럽습니다;;ㅋㅋ
박범수 대표님.. 진짜 자세가 나옵니다..ㅎ
우리나라 낚시인중 손으로 꼽을정도의 훈남?ㅎㅎㅎ
고생하셨구요~
담편 기대해 봅니다 ㅎ
아하.~ 이젠 여기서 뵐수있군요.. 오늘 첨알았네요.^^
역시 명성에걸맞게 30오버가 주종이군요..
항상 재미난 조행기 잘보고있습니다..
두분모두 항상 안낚되시고요..
역시 명성에걸맞게 30오버가 주종이군요..
항상 재미난 조행기 잘보고있습니다..
두분모두 항상 안낚되시고요..
역시...섬나라라서 그런지...
어자원이 풍부한것 같아...
낚시인으로서 부럽네요^^
근데 궁굼한게 있는데요~
입질님은 낚시 하면서 ..
어떻게 ..사진을 찍으시는지?
어자원이 풍부한것 같아...
낚시인으로서 부럽네요^^
근데 궁굼한게 있는데요~
입질님은 낚시 하면서 ..
어떻게 ..사진을 찍으시는지?
낚시 자리가 중요한데요. 저 혼자 찍고 만다면 카메라를 제 뒤쪽 지형지물을 이용해 놔두면 되는데 서로가 서로를 찍어줘야 하다보니 저와 아내의
가운대에 카메라 놔둘 지형이 있어야 한답니다. 안그러면 촬영에 좀 애를 먹기도 하고요. 그럴 때는 아내 사진이 유독 많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사진은 틈날 때마다 찍지만, 최근에는 좀 간소화 하고 있어요.
잔챙이 씨알은 들어뽕하는 장면만 연발로 서너컷 찍어 그 중 고기가 선명하게 찍힌 걸 올립니다.
씨알이 좋은 건 파이팅 장면과 뜰채질 장면, 그리고 들고 찍는 장면
이렇게 세가지로 나눠서 하는데 부지런함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채비를 흘리는 도중에 아내가 입질을 받으면 할 수 없이 카메라를 들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저한테 들어온 입질을 놓친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촬영이 많아지만 일단 마릿수 조과는 물건너간다고 봐야지요.
가운대에 카메라 놔둘 지형이 있어야 한답니다. 안그러면 촬영에 좀 애를 먹기도 하고요. 그럴 때는 아내 사진이 유독 많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사진은 틈날 때마다 찍지만, 최근에는 좀 간소화 하고 있어요.
잔챙이 씨알은 들어뽕하는 장면만 연발로 서너컷 찍어 그 중 고기가 선명하게 찍힌 걸 올립니다.
씨알이 좋은 건 파이팅 장면과 뜰채질 장면, 그리고 들고 찍는 장면
이렇게 세가지로 나눠서 하는데 부지런함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채비를 흘리는 도중에 아내가 입질을 받으면 할 수 없이 카메라를 들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저한테 들어온 입질을 놓친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촬영이 많아지만 일단 마릿수 조과는 물건너간다고 봐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