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낚시 처음 배울때 친구들이랑 청산도 새벽 배 타고 가서 겨우 감시 작은놈 하나 잡고, 옆 노부부 조사 계속해서 잡아내는데, 먹을게 없어 이만원으로 작은놈 3마리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입질의 추억님 안녕 하세요~
오래전 제가 통영추도에서 동생과 1박2일 낚시를 한적이 잇습니다..
저희들은 그날 나름 감성돔3마리의 행운을 받앗구요~
근데 새벽시간대에 저희 포인트 옆에 낚시인두분이 내리시더군요..
(참고로 몇미터 떨어지지않은 포인트 입니다만 고기는 안나오는자리엿습니다
지역에 좀 아는 꾼들은 절대 내리지않는 자리죠~)
새벽부터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넘 안스러웟습니다...
같은 꾼으로써 어디서 오셧냐고 물어보니...
수도권에서 단체로 전날밤 9시에 출발하여 새벽에 도착하셧다 하시더군요..
저희들 감으론 그곳에선 도저히 천리길 오신 보람도 업이 꽝일 확률이 90프로 이상
이엿습니다......
약간의 갈등후에 도보로 포인트 이동이 쉽지는 않은상황 이엿지만..
그분들께 포인트 양보 할테니 넘어 오시라고 하고....
저희는 전날 3마리에 만족하며 수도권에서 오신님들의 갤러리로
자리를 양보해 드린적이 잇습니다....
요행히 저희들 바램대로 30씨알급으로 한마리 하시는걸 보고 저희는 먼저 철수 한적이 잇습니다..
문득 님의 15만원짜리 감성돔회를 먹고 눈물이 나신다는 제목을 보고
글을 읽으니 그날의 일이 생각나는군요~ㅎㅎㅎ
님의 말씀처럼 또다시 바다를 찾는 이유는 희망 아라는것에 공감합니다...
언젠간 만날 대물에 대한 희망을 잃지 마시고
항상 즐겁고 유쾌한 출조길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오래전 제가 통영추도에서 동생과 1박2일 낚시를 한적이 잇습니다..
저희들은 그날 나름 감성돔3마리의 행운을 받앗구요~
근데 새벽시간대에 저희 포인트 옆에 낚시인두분이 내리시더군요..
(참고로 몇미터 떨어지지않은 포인트 입니다만 고기는 안나오는자리엿습니다
지역에 좀 아는 꾼들은 절대 내리지않는 자리죠~)
새벽부터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넘 안스러웟습니다...
같은 꾼으로써 어디서 오셧냐고 물어보니...
수도권에서 단체로 전날밤 9시에 출발하여 새벽에 도착하셧다 하시더군요..
저희들 감으론 그곳에선 도저히 천리길 오신 보람도 업이 꽝일 확률이 90프로 이상
이엿습니다......
약간의 갈등후에 도보로 포인트 이동이 쉽지는 않은상황 이엿지만..
그분들께 포인트 양보 할테니 넘어 오시라고 하고....
저희는 전날 3마리에 만족하며 수도권에서 오신님들의 갤러리로
자리를 양보해 드린적이 잇습니다....
요행히 저희들 바램대로 30씨알급으로 한마리 하시는걸 보고 저희는 먼저 철수 한적이 잇습니다..
문득 님의 15만원짜리 감성돔회를 먹고 눈물이 나신다는 제목을 보고
글을 읽으니 그날의 일이 생각나는군요~ㅎㅎㅎ
님의 말씀처럼 또다시 바다를 찾는 이유는 희망 아라는것에 공감합니다...
언젠간 만날 대물에 대한 희망을 잃지 마시고
항상 즐겁고 유쾌한 출조길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렇게 자리까지 양보해주시고 넓은 아량에 앞으로도 어복이 줄지어
따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저는 반대로 이번에 청산에서 낚시하다
현지인분들이 양옆으로 끼어들어 학공치 낚시를 하는 바람에 찌를 제대로흘리지도 못하고 고전하다 왔어요. 워낙 나이도 지긋하신 어르신이라 뭐라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좀만 더 흘리면 입질구역인데 ㅠㅠ
속으로만 원망하고 말았죠 뭐~ 현지인 분들이야 언제든 낚시오면 되지만 저는 한달에 두번정도라 함 봐주지 흑흑 ㅠㅠ
암튼 좋은 말씀 감사드리구요~ 태공레옹님도 올겨울 대물 하시기
바라구요. 연말연시 행복한 마무리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따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저는 반대로 이번에 청산에서 낚시하다
현지인분들이 양옆으로 끼어들어 학공치 낚시를 하는 바람에 찌를 제대로흘리지도 못하고 고전하다 왔어요. 워낙 나이도 지긋하신 어르신이라 뭐라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좀만 더 흘리면 입질구역인데 ㅠㅠ
속으로만 원망하고 말았죠 뭐~ 현지인 분들이야 언제든 낚시오면 되지만 저는 한달에 두번정도라 함 봐주지 흑흑 ㅠㅠ
암튼 좋은 말씀 감사드리구요~ 태공레옹님도 올겨울 대물 하시기
바라구요. 연말연시 행복한 마무리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서울사는 한사람의 꾼으로 태공레옹 님 ...
정말 내가 감사드리고싶네요
천리길을 서울에서 밤새 달려와
맨땅에헤딩 하는 자리에서
괴기나오는 자린지 안나오는 자린지도
모르고 기대반 설래임반으로 열중하는모습
얼마나 안스러워 을까요
정말 내가 감사드리고싶네요
천리길을 서울에서 밤새 달려와
맨땅에헤딩 하는 자리에서
괴기나오는 자린지 안나오는 자린지도
모르고 기대반 설래임반으로 열중하는모습
얼마나 안스러워 을까요
어휴~낚시란 취미 가진게 왜이리 씁쓸합니까?
작년까지만 해도 월요일 출조가면 한산했는데
요즘은 월요일도 사람들 무지 많습니다.
이제 평일이 없는것 같아요.
주말은 안봐도 비디오네요.
낚시 인구가 정말 많이 늘었나 봅니다.
이제 어종을 바꿔야 할것 같애요.
학꽁치,전갱이,고등어, 호래기등
비용 많이 안들고 쉽게 얼굴볼수 있는 어종으로요.ㅋㅋ
무지 수고하셨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월요일 출조가면 한산했는데
요즘은 월요일도 사람들 무지 많습니다.
이제 평일이 없는것 같아요.
주말은 안봐도 비디오네요.
낚시 인구가 정말 많이 늘었나 봅니다.
이제 어종을 바꿔야 할것 같애요.
학꽁치,전갱이,고등어, 호래기등
비용 많이 안들고 쉽게 얼굴볼수 있는 어종으로요.ㅋㅋ
무지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다 인정하고 낚시 즐길테니 그 선비만 좀 안올렸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포인트 복도 어복의 일종이고 포인트 안좋음 뭐 실력을 엄청시리 늘려서 잡아내면되지만 기본적인 경비가 늘어나면 앞으로 낚시에 답이 없겠더라구요. 저도 쪼개고 쪼개서 다니는지라 ㅎㅎ
요즘 아디다스님 소식이 궁금해요~ 글 읽으러 갈께요.
연말연시 행복한 마무리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생각이 들어요. 포인트 복도 어복의 일종이고 포인트 안좋음 뭐 실력을 엄청시리 늘려서 잡아내면되지만 기본적인 경비가 늘어나면 앞으로 낚시에 답이 없겠더라구요. 저도 쪼개고 쪼개서 다니는지라 ㅎㅎ
요즘 아디다스님 소식이 궁금해요~ 글 읽으러 갈께요.
연말연시 행복한 마무리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월욜 마다 날이 계속 안좋아
요즘 매주 출조를 못 가고 있습니다.
월욜만 되면 비,강풍,너울 ㅠㅠ
이번주도 쉬었습니다.
고기 못 잡아도 좋으니깐
날씨 좋은날 출조한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ㅋ
요즘 매주 출조를 못 가고 있습니다.
월욜만 되면 비,강풍,너울 ㅠㅠ
이번주도 쉬었습니다.
고기 못 잡아도 좋으니깐
날씨 좋은날 출조한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ㅋ
입질의추억님 글은 빼놓지 않고 읽었는데 댓글은 처음인거 같네요. 저도 같은 수도권 거주자라 십분 이해합니다.
경비, 시간, 체력적인 문제로 출조버스나 동호회 활동도 해보았지만 저는 지금 오직 혼자 자가 운전으로만 다니는데요. 말씀 하신 교통비가 여타 다른 출조방식에 비해 상당히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혼자라는 자유스러움때문에 지금 출조방식을 계속 고수 하고 있네요.
가끔 현지출조점에서 안면이 있는 단골 손님들과 같이 갯바위에 내리기도 하지만 갯바위도 거의 혼자 내려서 하는 스타일입니다.
평일 출조가 아니면(저는 회사생활을 하기때문에 대부분 주말 출조입니다.) 동출을 몇번 제안해 보고싶기도 했습니다. 저도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갯바위에 나가보면 아직은 아래축에 드는 나이대라..
가까운 시간안에 기회가 되면 같이 동행 출조를 제안해도 될련지요?
바람이 이제 정말 차가워 졌습니다.
항상 안전 조행되시구요. 올겨울 가거도에서 5짜 소식 들려오길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경비, 시간, 체력적인 문제로 출조버스나 동호회 활동도 해보았지만 저는 지금 오직 혼자 자가 운전으로만 다니는데요. 말씀 하신 교통비가 여타 다른 출조방식에 비해 상당히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혼자라는 자유스러움때문에 지금 출조방식을 계속 고수 하고 있네요.
가끔 현지출조점에서 안면이 있는 단골 손님들과 같이 갯바위에 내리기도 하지만 갯바위도 거의 혼자 내려서 하는 스타일입니다.
평일 출조가 아니면(저는 회사생활을 하기때문에 대부분 주말 출조입니다.) 동출을 몇번 제안해 보고싶기도 했습니다. 저도 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갯바위에 나가보면 아직은 아래축에 드는 나이대라..
가까운 시간안에 기회가 되면 같이 동행 출조를 제안해도 될련지요?
바람이 이제 정말 차가워 졌습니다.
항상 안전 조행되시구요. 올겨울 가거도에서 5짜 소식 들려오길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오래전에 통영죽도에 낚시갔다가 전 혼자이고 옆에 설분 부부가 내렸지요..어찌된일인지 고기가 제한테만 물어 5마리나 ...근데 옆에부부조사 빵 치고 말았어요.두마리 나누면서 맛이라도 보라고 한 기억이 떠오릅니다.앞전에 연화도 가서 빵치고 ...올해 가기전에 가야지 하는데 날씨가 가로 막네요..새해에도 좋은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에라이~~~~~~~~
낚시를 그만 두세요~~~~~~~
아니, 함께 그만둡시다.......
정말,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새벽길을 달려 도착하여 짧은 일정을 마치고
올라 오며 수 없는 후회를 하다간 어디, 가까운 곳이 없을까하여
비교적....., 무척이나 가까운(?) 무창포나 외연도등지의 서해권을 개발하여
아직도 새벽길을 달리곤 있지만 정말, 낚시는 미친 짓이 분명합니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는....^^;;)
미친짓이다 생각하면서도 또 짐을 꾸리는 미친짓을 이어가고 있으니
어찌된 일이랍니까?
분명, 고추냉이 향이 눈가에까지 미쳤을겝니다.....
오미자 같은 맛도 분명, 함게 느꼈을게구요.....
시흘남은 이 해의 마무리를 멋지게 하시겠죠? ^^//
낚시를 그만 두세요~~~~~~~
아니, 함께 그만둡시다.......
정말,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새벽길을 달려 도착하여 짧은 일정을 마치고
올라 오며 수 없는 후회를 하다간 어디, 가까운 곳이 없을까하여
비교적....., 무척이나 가까운(?) 무창포나 외연도등지의 서해권을 개발하여
아직도 새벽길을 달리곤 있지만 정말, 낚시는 미친 짓이 분명합니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는....^^;;)
미친짓이다 생각하면서도 또 짐을 꾸리는 미친짓을 이어가고 있으니
어찌된 일이랍니까?
분명, 고추냉이 향이 눈가에까지 미쳤을겝니다.....
오미자 같은 맛도 분명, 함게 느꼈을게구요.....
시흘남은 이 해의 마무리를 멋지게 하시겠죠? ^^//
에휴..애잔한마음이 먼저 앞섭니다
그먼길을 달려 도착한 포인트에서 손맛 못보고 올라가시면
가실때 얼마나 힘드실지 낚시인이라면 다 체험해봤을겁니다...
그먼길을 달려 도착한 포인트에서 손맛 못보고 올라가시면
가실때 얼마나 힘드실지 낚시인이라면 다 체험해봤을겁니다...
추억님!!고생많이 하셨네요!!! 한10년전 저도 추억님과 증상이 비슷했습니다.
물론,지금은 허리수술하고는 원도권은 접고,가까운 내만권만 다니다, 이제는 춥고,무서워
이마져도 접을려고, 장비다 처분하고, 원투용만있습니다.
아무쪼록,추운겨울날씨 몸잘챙기시고, 가족들에게 할애하는 시간이 더많이 가지시길바랍니다. 추억님!! 조행기 잘읽고갑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물론,지금은 허리수술하고는 원도권은 접고,가까운 내만권만 다니다, 이제는 춥고,무서워
이마져도 접을려고, 장비다 처분하고, 원투용만있습니다.
아무쪼록,추운겨울날씨 몸잘챙기시고, 가족들에게 할애하는 시간이 더많이 가지시길바랍니다. 추억님!! 조행기 잘읽고갑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멀리서 오시는 분들..오고 가시면서 안전운전하시고...조과에 연연하면 어떻게 낚시를 계속할 수 있겠습니까..ㅎㅎ...모쪼록 다가오는 새해에 어복~충만하셔서...대물하세요^^
부산 사는 저도 거제 통영 전라도 갈때마다 멀다고 투덜 거렸는데...
입질의 추억님 글 읽고 그나마 전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이 드네여 ^^
이번 조행기도 잘읽었습니다!~
항상 먼 조행길 안전하게 다니시구요~
복 많이 받으세여 ^^
입질의 추억님 글 읽고 그나마 전 행복한 사람이란 생각이 드네여 ^^
이번 조행기도 잘읽었습니다!~
항상 먼 조행길 안전하게 다니시구요~
복 많이 받으세여 ^^
ㅠㅠ...고추냉이..눈물..이 부분에서 저도 눈시울이....많은분들이 공감하실거 같네요..
손끝이에이고..발끝이떨어져나가는..하루종일 서있다..따스한 차에 몸을 뉘였을때..땅끝까지라도 녹아내릴거같은...피곤한 육체.... 눈물이나네요..ㅋㅋ 눈물닦고, 다음출조지를 고르고있읍니다.. 건강하세요~~
손끝이에이고..발끝이떨어져나가는..하루종일 서있다..따스한 차에 몸을 뉘였을때..땅끝까지라도 녹아내릴거같은...피곤한 육체.... 눈물이나네요..ㅋㅋ 눈물닦고, 다음출조지를 고르고있읍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입질의추억님..^^; 오랜만에 조행기 들여다봅니다..
매번 조행기를 읽지만...조황이조금 아쉬우네요....^^; 저는 한마리도 몬잡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힘내시구요..^^;
낚시를 오래하진 않았지만...지금은 참을쭐도알고 여자친구가 허락하면 한번가따오곤합니다
예전에 낚시에 완전 미쳐서 한번갈때마다 돈을얼마나써댔는지 통장에 잔고가없어서 여자친구와 대판싸웠죠..ㅋㅋ
여자친구가 한번씩 툭툭내뱉는 말이있습니다....니가 낚시를 배워서 다행이지... 도박을배웠으면 인연끊었다고..ㅋㅋ
그렇게 여자친구는잡지도 못하는데 왜 가냐고 가냐고~욕먹어가면서 가려고 하는게 "희망"
때문에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언젠간 꼭 5짜넘는 감시를 잡아서 당당하게 주고싶네요 ^^
그게 언제될련지모르겟지만...희망을가지고..노력해야죠 ㅋㅋㅋㅋ
항상 조행기 잘보고있습니다^^ 다음 조행기땐 꼭 어복 충만하십시요
새해복많이받으시구요...(__) 잔말이좀 많았네요 ㅋㅋ 죄송합니다
매번 조행기를 읽지만...조황이조금 아쉬우네요....^^; 저는 한마리도 몬잡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힘내시구요..^^;
낚시를 오래하진 않았지만...지금은 참을쭐도알고 여자친구가 허락하면 한번가따오곤합니다
예전에 낚시에 완전 미쳐서 한번갈때마다 돈을얼마나써댔는지 통장에 잔고가없어서 여자친구와 대판싸웠죠..ㅋㅋ
여자친구가 한번씩 툭툭내뱉는 말이있습니다....니가 낚시를 배워서 다행이지... 도박을배웠으면 인연끊었다고..ㅋㅋ
그렇게 여자친구는잡지도 못하는데 왜 가냐고 가냐고~욕먹어가면서 가려고 하는게 "희망"
때문에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언젠간 꼭 5짜넘는 감시를 잡아서 당당하게 주고싶네요 ^^
그게 언제될련지모르겟지만...희망을가지고..노력해야죠 ㅋㅋㅋㅋ
항상 조행기 잘보고있습니다^^ 다음 조행기땐 꼭 어복 충만하십시요
새해복많이받으시구요...(__) 잔말이좀 많았네요 ㅋㅋ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