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콕을 찌르는 단어는 빼놓기로 하고....
질투를 부르는 단어를 사용해 보기로 하죠...
맨 위의 사진을 언뜬 본, 순간 양넘이 입질의 아내에게 작업을 거는 것 같은 느낌을....
(아니면 다행이고........... -,,- )
질투를 부르는 단어를 사용해 보기로 하죠...
맨 위의 사진을 언뜬 본, 순간 양넘이 입질의 아내에게 작업을 거는 것 같은 느낌을....
(아니면 다행이고........... -,,- )
낚시를 사랑하는 멋쟁이 낚시꾼 - 입질의 추억님의 바다낚시 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