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에 쬐금더 보텐다면 손질할때 껍질을 칼로 밀면 끈적한 액체같은 것이 나오는데
따치는 꼭 이것을 제거해줘야 손질한 고기에서 냄새가 나지 않읍니다
(안그러면 껍질에있는 냄새가 고기에 베이게됨) 그리고 회뜰때 껍질을 제거하고 썰기전에 얼음물에 잠깐 행겨주면 완벽한 냄새제거가 됩니다 = 독가시치에 한해서만 입니다 ^^
따치는 꼭 이것을 제거해줘야 손질한 고기에서 냄새가 나지 않읍니다
(안그러면 껍질에있는 냄새가 고기에 베이게됨) 그리고 회뜰때 껍질을 제거하고 썰기전에 얼음물에 잠깐 행겨주면 완벽한 냄새제거가 됩니다 = 독가시치에 한해서만 입니다 ^^
똥구멍하고 내장하고 붙었던데 그렇게 깨끗하게 빠져나오나요,,,?
그렇게 빠져나오는건 시장 어물전에 가면 칼치파는 아저씨가 한물간 갈치를 그렇게 손질한던데...똥구멍에 붙어서 잘 빠져나오지는 않을거라보는데 저도 한번 해봐야 알겠네요.
그렇게 빠져나오는건 시장 어물전에 가면 칼치파는 아저씨가 한물간 갈치를 그렇게 손질한던데...똥구멍에 붙어서 잘 빠져나오지는 않을거라보는데 저도 한번 해봐야 알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