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꼴딱~ 꼴딱 ~ 언제 갯방구 일식집에서 초대 해주이소~두분이서 맛나게 드시지 말구요 언제 봐도 즐겁고 재미난 조행기입니다 그래두 안낚아시죠
ㅋㅋ 갯바위에서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낚시도 하고 사진도 찍고 회도치고.. 요즘 친구들과 낚시를 못댕기니 갯바위에서 회 못무본지도 오래되엇네요.. 덕분에 맛난 회 눈팅 잘 하고 갑니다. ^^
안그래도 더운데 회 한번 치면 땀이 온 몸을 젖게 합니다.
초들물이 곧 받쳐서 회도 빨리치고 먹기도 빨리 먹어야 하고
시간에 막 쫒기면서 낚시를 했지요 ^^;
초들물이 곧 받쳐서 회도 빨리치고 먹기도 빨리 먹어야 하고
시간에 막 쫒기면서 낚시를 했지요 ^^;
젬스안님 말씀처럼 참 부지런하십니다. 저도 저와 함께 낚시다니는 지인중 제가 제일 막내라서 고기도 손질하고, 밥도 챙기고 하는데.. 입질님은 사진까지...대단하십니다.
오늘도 역시나 잘 보고 갑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십시요.
오늘도 역시나 잘 보고 갑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십시요.
제 만족으로 하는거지요.. 아무래도 집중력있게 낚시를 하면 그 사이 몇 마리 더 잡을란가 모르겠지만 회쳐서 남기는 사진 몇 장이 있어 조행기가 그래도 조금은 분위기를 잡아주는가 싶어 포기를 못하겠더라고요
늘 감사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
전남 동부권에선 능성어라 부릅니다.
살은 회로 먹고 머리와 뼈을 고와서 어죽을 끓여 드시면 그 맛,
환장 합니다. 어죽이 최고 입니다.
능성어 30 넘으면 감생이 4짜와도 안바꿉니다.
살은 회로 먹고 머리와 뼈을 고와서 어죽을 끓여 드시면 그 맛,
환장 합니다. 어죽이 최고 입니다.
능성어 30 넘으면 감생이 4짜와도 안바꿉니다.
꾸준하게 낚시다니시네요~~~부럽긴하지만 이와중에 궁금한것은 저만그런지 모르겠으나 직업이?????????엄청 궁금하네요^^아무쪼록 꾸준하게 낚시도하시고 부부동반출조 보기좋네요!!!
쓸개를 물과 함께 삼키시지 그랬습니까?
소주에 타서 먹으나 물과 함께 먹으나 그게 그건데......
.
붉바리가 그렇게 맛있는 고긴지는 몰랐네요.
먹어보긴 했어도, 제 입맛에는 그리 맛있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는데......
먹는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학꽁치는 포를 떠서 얼음물에 담가놨다가 꺼내서 물기제거 하고 먹으니 살도 꼬들꼬들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물고기 마다 먹는 방법이 있고, 제대로 관리, 보관해서 먹으면 붉바리보다 못하진 않더라고요.
조그만 여떵어리에서 두분의 사랑 많이 키우시길.......
소주에 타서 먹으나 물과 함께 먹으나 그게 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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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바리가 그렇게 맛있는 고긴지는 몰랐네요.
먹어보긴 했어도, 제 입맛에는 그리 맛있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는데......
먹는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학꽁치는 포를 떠서 얼음물에 담가놨다가 꺼내서 물기제거 하고 먹으니 살도 꼬들꼬들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물고기 마다 먹는 방법이 있고, 제대로 관리, 보관해서 먹으면 붉바리보다 못하진 않더라고요.
조그만 여떵어리에서 두분의 사랑 많이 키우시길.......
《Re》등대지기낚시 님 ,
안녕하시지요...
작년 초겨울에 학공치 잡으러 간 꾼입니다. 올해는 조금 일찍 가볼참입니다
고향 시녀(흰여)앞 능성어 포인트에서 강제집행하다 2호 목줄을 터트린 아쉬움이 생각나네요.
안녕하시지요...
작년 초겨울에 학공치 잡으러 간 꾼입니다. 올해는 조금 일찍 가볼참입니다
고향 시녀(흰여)앞 능성어 포인트에서 강제집행하다 2호 목줄을 터트린 아쉬움이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