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정말 다시 가보고 싶은곳..
낙시 초보시절에..위미리 인가... 그곳에서 긴꼬리 벵에돔.. 쿨러 가득 잡앗던 기억이
입질의 추억님 좋은그림 잘보고 감니다...언잰간 한번 뵐날이 잇겟죠...
고등어~전갱이는 답이 없지요.
어딜가도 저놈의 쓰레기~문제네요.
청소하신다고 무지 고생하셨습니다.
날 잡아서 한번 뜨시지요.
같이 꼬~옥 ㅋㅋ
기대하겠습니다.^^
입질추억님!
님의 조행기에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쓰레기를 치우며 마무리할즘에 얼마나 속으로 육을하셨겠습니까?
전갱이가 너무작고 많으니 어떻게할수가없을겁니다.
기대하겠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아쉽내요.^&^
고생하신만큼 너댓마리만
나와줘도 함깨 동행 하신 처형분에게
맛있는 자연산 뱅어돔 숙회를 맛보여
드릴수 있었을 것인데...
어딜가나 그넘의 쓰레기~ 참 문제입니다.
나부터가 달라지면 조만간 깨끗한 갯바위를
만날 수 있겟지요.
고생 하셧습니다.
저도 뱅어돔 잡으러 갓다가 엄청난 조류빨에 두손 들고 부둣가 방파제에서 전갱이만 실컷 잡아서 펜션으로 돌아와 펜션 주인에게 나누어주고 우리 식구들기리 구이로 맛나게 먹었더랫읍니다. 어쨋거나 제주도 고기를 맛 보았다는데 의미를 두었지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