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입질님의 많으 소식중에서
귀한 무늬소식인데
사진이 첫 한장만 보입니다.
왜~하필 무늬조행 사진이 안 보이는거야.ㅠㅠ
올해 무늬오징어 정말~힘들던데
저도 매년 외도쪽 무늬 몇번 가는데
작년,올해 정말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글 다 써놓고 날려 먹었는데요.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인낚에 글 등록할 때는 '뭥'짜를 인식 못해(내용 중에 뭥미?가 있었어요)꼭 에러가 나더라고요. 그것 때문에 한참을 해맸는데 뭥짜를 빼니 글 등록이 되더랍니다.
결국, 사진 다시 올렸습니다. 늘 즐낚하십시요.
인낚에 글 등록할 때는 '뭥'짜를 인식 못해(내용 중에 뭥미?가 있었어요)꼭 에러가 나더라고요. 그것 때문에 한참을 해맸는데 뭥짜를 빼니 글 등록이 되더랍니다.
결국, 사진 다시 올렸습니다. 늘 즐낚하십시요.
시월초 울진으로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심한 너울에 낚시는 엄두도 못내고...
사실 너울 두어방 맞고 접었습니다ㅋ
후포항에서 우연히 득템한 무늬한마리.
일반 오징어 사이에 한마리 뜨악.....!
기대가 큰탓이었는지 제입맛엔 그냥저냥.
일행 전부 쥐치랑 잿방어에 더 손이 가더군요.
나름 전부 미식가임을 자부하는 사람들인데ㅋ
역시나 입맛은 제각각인가 싶더군요.
심한 너울에 낚시는 엄두도 못내고...
사실 너울 두어방 맞고 접었습니다ㅋ
후포항에서 우연히 득템한 무늬한마리.
일반 오징어 사이에 한마리 뜨악.....!
기대가 큰탓이었는지 제입맛엔 그냥저냥.
일행 전부 쥐치랑 잿방어에 더 손이 가더군요.
나름 전부 미식가임을 자부하는 사람들인데ㅋ
역시나 입맛은 제각각인가 싶더군요.
선도가 어떠하느냐에 따라 다르기도 하니까요.
오징어의 경우 신경을 죽여 놓는 것도 필요할 테고..
굉장히 복합적인 요소에 의해 같은 어종이라도 그때마다 맛이 달라지니 다음에 무늬오징어를 맛보게 된다면 그때는 또 다른 느낌일 수도 있을 겁니다. ^^
오징어의 경우 신경을 죽여 놓는 것도 필요할 테고..
굉장히 복합적인 요소에 의해 같은 어종이라도 그때마다 맛이 달라지니 다음에 무늬오징어를 맛보게 된다면 그때는 또 다른 느낌일 수도 있을 겁니다. ^^
무늬오징어 낚시도 은근히 중독성이 강한 낚시입니다...^^* 8-10월엔 거의 무늬오징어 낚시만 다닐 정도로..
입맛은 제대로 회쳐놓으면 달작지근한 맛이...통찜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입맛은 제대로 회쳐놓으면 달작지근한 맛이...통찜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거제의아침님 안녕하세요. 아직 중독이 되진 않았지만, 내년에는 살포시 중독 예약하렵니다.
그런데 여건상 자주 다닐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그런데 여건상 자주 다닐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또다른 장르에서 손맛을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낚시꾼이 낚시대 던질 바다가 있고
대상어만 있으면 좋은게 아닐까요!!
재미있는 무늬 손맛을 축하합니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낚시꾼이 낚시대 던질 바다가 있고
대상어만 있으면 좋은게 아닐까요!!
재미있는 무늬 손맛을 축하합니다.
대상어만 있다는 자체가 좋은 거지요. 공감합니다.
서해 북부나 동해 북부는 시즌도 짧고 대상어도 애매하고..
그래서 대상어가 있다는 건 행복인 것 같습니다.
서해 북부나 동해 북부는 시즌도 짧고 대상어도 애매하고..
그래서 대상어가 있다는 건 행복인 것 같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인낙에도 무늬 입문 소식들이
많이 올라오고 그 재미에 푹 빠지셧다는 조사님들이
늘어나면서 호기심과 관심을 갇게되어 갯바위 출조할때
한번 던져보앗는데 그것 역시 쉽지않더군요.
그 무엇이건 쉬운것은 하나도 없는 듯 합니다.^&^
애깅에 깊이 빠지면 찌낚이 재미없어서
접게된다는데 과연 그 재미가 얼마나될지
상상이 안가네요.
저두 시즌이 다 가기전 무늬를 다시한번
도전을 해보아야 할텐데 육지의 일들로 좀처럼
시간빼기가 어렵네요.
멋진 조행기 잘 보앗습니다.
2편도 기다려지네요.
언제부터인가 인낙에도 무늬 입문 소식들이
많이 올라오고 그 재미에 푹 빠지셧다는 조사님들이
늘어나면서 호기심과 관심을 갇게되어 갯바위 출조할때
한번 던져보앗는데 그것 역시 쉽지않더군요.
그 무엇이건 쉬운것은 하나도 없는 듯 합니다.^&^
애깅에 깊이 빠지면 찌낚이 재미없어서
접게된다는데 과연 그 재미가 얼마나될지
상상이 안가네요.
저두 시즌이 다 가기전 무늬를 다시한번
도전을 해보아야 할텐데 육지의 일들로 좀처럼
시간빼기가 어렵네요.
멋진 조행기 잘 보앗습니다.
2편도 기다려지네요.
아무리 그래도 저는 찌낚시를 계속 이어나갈 것 같습니다.
에깅을 시작했을 때는 입질 받을 확신이 안 서니 하는 둥 마는 둥 미적지근했는데 몇 번 입질 받아보니 조금씩 그 매력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2편도 올리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에깅을 시작했을 때는 입질 받을 확신이 안 서니 하는 둥 마는 둥 미적지근했는데 몇 번 입질 받아보니 조금씩 그 매력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2편도 올리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