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웃~ 이건 백만불짜리 조행깁니다~ 생생한 필체에 눈앞에 너울이 울렁거리는듯합니다~ 담부턴 일케 리얼한 멀미~ 너울~ 얘긴 적당히 ㅋㅋ 고생하셨습니다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멀미때문에 선상을 못가는 사람으로서 그 고충은 이해를 하지요.
멀리가셔서 조황이라도 좋으면 그기분에 멀미가 덜하는데...
좋은 조황 기대 해 봅니다.
멀미때문에 선상을 못가는 사람으로서 그 고충은 이해를 하지요.
멀리가셔서 조황이라도 좋으면 그기분에 멀미가 덜하는데...
좋은 조황 기대 해 봅니다.
감시만님 안녕하세요. 첫 술에 배부를까마는..
11월 중에 한 번 더 해보고 싶을 정도로 갈치낚시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멀미만 빼고요. 낮술을 먹었던 게 화근이었던 거 같아요.
11월 중에 한 번 더 해보고 싶을 정도로 갈치낚시는 매력이 있었습니다.
멀미만 빼고요. 낮술을 먹었던 게 화근이었던 거 같아요.
배멀리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셨군요. 저도 두어 달 전 친구들과 0.5톤 배로 내만 백조기 낚시를 나갔다가 배멀리 때문에 포인트에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고 혼자서 섬에 내렸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머리가 다 어질어질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조행기에서 멀미기가 제대로 느껴지셨나봐요. 찍은 저도 힘들었지만,
지금 보니깐 감회도 새롭고 보람도 있네요. ㅎㅎ
잘 지내시죠? 가을에 감시 낚시는 잘 즐기시는지요.
지금 보니깐 감회도 새롭고 보람도 있네요. ㅎㅎ
잘 지내시죠? 가을에 감시 낚시는 잘 즐기시는지요.
돌산대교 건너 있는 출조점에서 가셨네요.
전 올해 3번 갔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멀미는 안했는데..조황도 좋아고요.
저도 갈치배 타면 멀미가 잴 무섭습니다.ㅎㅎ
전 올해 3번 갔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멀미는 안했는데..조황도 좋아고요.
저도 갈치배 타면 멀미가 잴 무섭습니다.ㅎㅎ
심한 너울로 고생 많이 하셨네요.
울렁거리는 와중에도 좋은 그림 많이 담으셔서 눈요기만 해도 갈치배에 타고 있는 기분입니다.
저도 작년에 심해갈치 갔다가 고생 많이 한적이 있어서 충분히 공감이 가는군요.
재밌는 2부 기대하며, 수고하셨습니다.
울렁거리는 와중에도 좋은 그림 많이 담으셔서 눈요기만 해도 갈치배에 타고 있는 기분입니다.
저도 작년에 심해갈치 갔다가 고생 많이 한적이 있어서 충분히 공감이 가는군요.
재밌는 2부 기대하며, 수고하셨습니다.
어신따라님 어서오세요.
이제 이런 그림을 담는 건 한 번으로 족하고 싶습니다. ㅎㅎ
아 그날 넘 고생을 해서.. 그래도 한 숨자고 일어니 멀미끼가 확 가시데요. 이후로는 낚시할 맛 났습니다. 곧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제 이런 그림을 담는 건 한 번으로 족하고 싶습니다. ㅎㅎ
아 그날 넘 고생을 해서.. 그래도 한 숨자고 일어니 멀미끼가 확 가시데요. 이후로는 낚시할 맛 났습니다. 곧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고생하셧네요.^&^
저또한 갈치낚시 계획을 하고있었는데
추억님 조행기를 접하니 조금 망설여집니다.ㅎ
물론 멀미는 안하지만요.ㅎ
이번엔 어복부인깨서 함깨하지 못하셧네요.
제 생각에 아마도 어복부인깨서 함깨 하셧으면
조과가 자러진 않았을건데요.ㅎㅎㅎ
역쉬 추억님 조행기는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생상한
현장사진이 단연 압권입니다.
잘 보았구요.
저또한 2부 기다립니다.
저또한 갈치낚시 계획을 하고있었는데
추억님 조행기를 접하니 조금 망설여집니다.ㅎ
물론 멀미는 안하지만요.ㅎ
이번엔 어복부인깨서 함깨하지 못하셧네요.
제 생각에 아마도 어복부인깨서 함깨 하셧으면
조과가 자러진 않았을건데요.ㅎㅎㅎ
역쉬 추억님 조행기는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생상한
현장사진이 단연 압권입니다.
잘 보았구요.
저또한 2부 기다립니다.
이상하게도 아내가 있을 때와 없을 때 조과 차이는 꽤 크게 나타나더라고요. 이것은 하늘에서 주신 천명인가 봅니다. ㅎㅎ
죽을 때까지 아내와 함께 다니라는 ㅎㅎ
죽을 때까지 아내와 함께 다니라는 ㅎㅎ
제주오기전에 갈치하고 왔었구나~~ 이번 예선 우도 지귀도 출조는 다소 아쉬웠지만 이제 본격적인 긴꼬리 시즌이니..
이번에 내려오면 꼭 연락해.. 항상 행복하고 건강해~~ 제주 홍철
이번에 내려오면 꼭 연락해.. 항상 행복하고 건강해~~ 제주 홍철
갈치낚시에 도전하셨군요
저도 갈치낚시라면 3년정도 다녔는데요
입질추억님 낚시도전 하는날 파고2~3은 약간 높네요
지금까지 갈치낚시 경험으로 패턴을
나름대로 정하고 다닙니다
1,물이 쎌때는 피합니다
2,물 흐름이 약할때도 피합니다
물흐름이약한때는 파고가 1~2정도가 좋더군요
3,제일중요한점은
날물때 갈치가 집중적으로 낚입니다
물론 들물에도 잡히지만 %로따지면 날물때 확율이80%입니다
4, 물돌이시간이 언제인가, 이게중요합니다
예를들어 초저녁 8시부터 들물시작되면 새벽2시가 만조,
그러면물흐름바뀐시간은 2시30분부터시작되겠지요
그시간대면 낚시지친 조사님들 정신줄 흐트러집니다
당연집중력저하!!! 결과는???
5,그러면 물흐름바뀐 좋은시간대는??
저녁10시전후가 제경험상 가장좋은시간대로 꼽습니다
그리고 갈치가 활성도좋다고해도 기상따라 입질층이 변합니다
기상이 썩좋지않다면 수심층을 더내린것도 조과에도움됩니다
또 재미있는것은 같은배타서 갈치낚시를해도
장소따라 조과차이나는데 흥미로운것은 뱃전,배후미,중간
분명조과차이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과 차이나는 대목은 갈치가밝은곳에 집중될거라는
잘못된 생각의 차이입니다
물론 집어등켜면 갈치모이지만 밝은곳은 작은갈치, 어두운곳은 큰갈치낚을비율이
높다는 경험입니다
저도 갈치낚시라면 3년정도 다녔는데요
입질추억님 낚시도전 하는날 파고2~3은 약간 높네요
지금까지 갈치낚시 경험으로 패턴을
나름대로 정하고 다닙니다
1,물이 쎌때는 피합니다
2,물 흐름이 약할때도 피합니다
물흐름이약한때는 파고가 1~2정도가 좋더군요
3,제일중요한점은
날물때 갈치가 집중적으로 낚입니다
물론 들물에도 잡히지만 %로따지면 날물때 확율이80%입니다
4, 물돌이시간이 언제인가, 이게중요합니다
예를들어 초저녁 8시부터 들물시작되면 새벽2시가 만조,
그러면물흐름바뀐시간은 2시30분부터시작되겠지요
그시간대면 낚시지친 조사님들 정신줄 흐트러집니다
당연집중력저하!!! 결과는???
5,그러면 물흐름바뀐 좋은시간대는??
저녁10시전후가 제경험상 가장좋은시간대로 꼽습니다
그리고 갈치가 활성도좋다고해도 기상따라 입질층이 변합니다
기상이 썩좋지않다면 수심층을 더내린것도 조과에도움됩니다
또 재미있는것은 같은배타서 갈치낚시를해도
장소따라 조과차이나는데 흥미로운것은 뱃전,배후미,중간
분명조과차이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과 차이나는 대목은 갈치가밝은곳에 집중될거라는
잘못된 생각의 차이입니다
물론 집어등켜면 갈치모이지만 밝은곳은 작은갈치, 어두운곳은 큰갈치낚을비율이
높다는 경험입니다
여수에 심해갈치를 다녀오셨네요.
저도 올해 통영 한번 다녀왔습니다.
심해갈치 다시 갈려고 하는데
내만에 갈치들이 붙어서
내만에 다닌다고 심해갈치는 잠시 뒷전이네요.ㅎ
심해갈치는 다 좋은데
멀미 하시는분들은 정말 고생인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올해 통영 한번 다녀왔습니다.
심해갈치 다시 갈려고 하는데
내만에 갈치들이 붙어서
내만에 다닌다고 심해갈치는 잠시 뒷전이네요.ㅎ
심해갈치는 다 좋은데
멀미 하시는분들은 정말 고생인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게요. 오죽하면 고흥쪽 마을 앞에서 감성돔 낚시하는데 갈치가 물고 올라올까요. ㅎㅎㅎ
다음에는 조금 잔잔한 날을 택해서 가보려고요. 하기야 다 예약제인지라.. 제가 택하고 할 것도 없겠네요. ㅎㅎ
다음에는 조금 잔잔한 날을 택해서 가보려고요. 하기야 다 예약제인지라.. 제가 택하고 할 것도 없겠네요. ㅎㅎ
첫 줄조를 경험 하신 심해갈치... 바다가 심술을 부려서 뜻하지않게 큰 고생을 하셨네요~~
멀미약이 종류가 몇가지 되는데... 몸에 맞는 제품을 찾게 되시면 그때부턴 태평양도 두렵지 않으실겁니다.
생생한 조행기 잘 보았구요... 2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멀미약이 종류가 몇가지 되는데... 몸에 맞는 제품을 찾게 되시면 그때부턴 태평양도 두렵지 않으실겁니다.
생생한 조행기 잘 보았구요... 2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저도 배멀미가 무척 심한편이라.. 배 따는것을 많이 꺼려하는데요~~~
그때의 그 고통(?)이 다시 살아나는 듯 합니다요~~ㅎㅎ
힘드셨을텐데... 독자님들을 위해.. 또 이렇게 희생(?)해 주시니.... 보는 저희는 마냥 감사할 따름입니다.. ^_^
그때의 그 고통(?)이 다시 살아나는 듯 합니다요~~ㅎㅎ
힘드셨을텐데... 독자님들을 위해.. 또 이렇게 희생(?)해 주시니.... 보는 저희는 마냥 감사할 따름입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