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 후 즐기는 입맛이라!!
입맛이 다셔집니다. -저녁시간때라~~
재미있는 낚시에 손맛, 입맛까지 보시고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수고했습니다.
입맛이 다셔집니다. -저녁시간때라~~
재미있는 낚시에 손맛, 입맛까지 보시고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수고했습니다.
감시만님 배에서 뵌지가 어언 1년이 되었습니다.
작년 가을에 한산도로 가던 중 뵈었는데 맞죠? ^^
그 사이 저는 생각보다 다양한 낚시를 즐긴 것 같아요. 내년에는 또 어떤 낚시가 전개되려나 기대가 됩니다. 그때는 아이도 있을 텐데
작년 가을에 한산도로 가던 중 뵈었는데 맞죠? ^^
그 사이 저는 생각보다 다양한 낚시를 즐긴 것 같아요. 내년에는 또 어떤 낚시가 전개되려나 기대가 됩니다. 그때는 아이도 있을 텐데
기억을 하시는 군요!!
철수길에 만난 걸로 기억이 됩니다.
하도 입질의추억님의 조행기를 많이 보다보니 제가 먼저 말을
걸었는 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올 가을철에도 거제권 한번 다녀 가셔야지요 !!!
철수길에 만난 걸로 기억이 됩니다.
하도 입질의추억님의 조행기를 많이 보다보니 제가 먼저 말을
걸었는 던 걸로 기억이 됩니다.
올 가을철에도 거제권 한번 다녀 가셔야지요 !!!
입질의추억님 덕분에
잠시 잊고 있었던 무늬오징어
출조를 계획해야겠습니다.
갑자기 무늬오징어 튀김이 너무 먹고싶어졌네요.ㅎㅎ
낚시의 묘미중 하나 입맛~
역시나 잘 즐기시는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잊고 있었던 무늬오징어
출조를 계획해야겠습니다.
갑자기 무늬오징어 튀김이 너무 먹고싶어졌네요.ㅎㅎ
낚시의 묘미중 하나 입맛~
역시나 잘 즐기시는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직도 거제권에서 잘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조금 늦게 마감된다는 이야기는 있었는데
무늬오징어 튀김이라고요? 저는 아직 못 먹어봤는데 다음에 잡으면 꼭
해서 먹어보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올해는 조금 늦게 마감된다는 이야기는 있었는데
무늬오징어 튀김이라고요? 저는 아직 못 먹어봤는데 다음에 잡으면 꼭
해서 먹어보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찬바람이 부는 요즘은 원도권(국도.갈도.좌사리 등) 야간 무늬 에깅이 대세입니다. 대부분 킬로급이 넘어가고..한 배당 100여마리 이상 잡을 가능성도 높은 시기입니다. 수심 깊은 곳에..조류에..키로급 넘어가면 정말 손 맛 끝내줍니다..늘 내용이 꽉 찬 조행기 감사합니다.
국도 갈도 좌사리..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도 먼 당신이네요.
아내의 출산이 임박함에 따라 집을 떠나 있기도 어렵고..
요새는 감생이 낚시가 그렇게 당기더군요. ㅎㅎ
저는 내년 가을에나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내의 출산이 임박함에 따라 집을 떠나 있기도 어렵고..
요새는 감생이 낚시가 그렇게 당기더군요. ㅎㅎ
저는 내년 가을에나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셧습니다.
조행기속 자연산 홍합국이 엄청 땡기네요.
국물이 기가 막히게 시원할 듯 하네요.^&^
덕분에 제가 가는 거제지역 구조라 지세포등
여기저기의 풍광들을 멋지게 감상하네요.
요즘 날씨변화가 상당하네요.
오늘 아침엔 차량의 온도계로 1도가 찍히더군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다음 조행글도
기다려 지네요.
잘 보앗습니다.^&^
조행기속 자연산 홍합국이 엄청 땡기네요.
국물이 기가 막히게 시원할 듯 하네요.^&^
덕분에 제가 가는 거제지역 구조라 지세포등
여기저기의 풍광들을 멋지게 감상하네요.
요즘 날씨변화가 상당하네요.
오늘 아침엔 차량의 온도계로 1도가 찍히더군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다음 조행글도
기다려 지네요.
잘 보앗습니다.^&^
저도 이제는 낚시 한번 나가기가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
어쩌면 저 역시 스스로가 쓴 글을 보면 지난 날의 추억을 새겨보는 처지가 될지도요. 그래도 남아 있는 조행기를 차례대로 올려볼게요.
늘 감사합니다.
어쩌면 저 역시 스스로가 쓴 글을 보면 지난 날의 추억을 새겨보는 처지가 될지도요. 그래도 남아 있는 조행기를 차례대로 올려볼게요.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