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에돔 훈련장이 있네요.ㅎㅎ
낚시하는 자리가 너울이 올라오네요.
작은 너울이라 다행이지만
조금만 너울 치면 밑밥통이랑 다 쓸리겠네요.
저도 크릴미끼 사용할대 머리꼬리 다 때고 했는데
잡어들이 많을때는 그대로 달아주는것도 좋은 방법이군요.
캐치앤 릴리즈~좋지요..
그게 잘 안되서 그렇지만요.ㅎㅎ
언제나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으로도 그때의 상황과 딱 맞는 해석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당시 들물에 바람이 터져 없던 너울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뒤로 조금씩 후퇴하면서 낚시하는데 너울이 밑밥통을 덥칠 것 같아
몇 칸 위로 올려 낚시한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대마도니깐 캐치앤릴리즈가 되지 거제도였다면 저런 씨알도
없어서 못 잡아갔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당시 들물에 바람이 터져 없던 너울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뒤로 조금씩 후퇴하면서 낚시하는데 너울이 밑밥통을 덥칠 것 같아
몇 칸 위로 올려 낚시한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대마도니깐 캐치앤릴리즈가 되지 거제도였다면 저런 씨알도
없어서 못 잡아갔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사모님의 게스팅하는 폼과 밑밥치는 모습이 프로시군요. 두 분의 힐링 낚시 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멋진 풍광 즐갑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누구신가 했습니다. 잘 지내시죠? ^^
다음주에 1박 2일로 방송 촬영이 있어 제주도를 가게 될 것 같은데
기상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암튼 반갑습니다. 가게 되면 연락드릴게요.
다음주에 1박 2일로 방송 촬영이 있어 제주도를 가게 될 것 같은데
기상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암튼 반갑습니다. 가게 되면 연락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