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급,마릿수도 좋지만
같은 취미를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부렵네요.
다음편 기대됩니다.
울릉도 낚시, 아주 오래 전에 두번 다녀왔는데 아름다운 풍광에 검푸른 바다,
정말 멋진 곳입니다.
다만 투자한 시간에 비해 고급어종 손맛을 많이 보기 어려워 안 가지네요.
후편을 기대합니다.
젊고 아름다운 부부에게 찐한 손맛과 축복이 있기를.
울릉도 넘 아름답네요 !!!언제나 함 갈려나 ....
부부랑 같이다니면 좋은점이많지요.저도늘 안사람이랑 다닌답니다 .
글구 재미난 만화좀 올려주세요^*^
언제나 안낚 즐낚 깨낚하세여...
와이프분도 벵에도 배경도~너무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부러워 하며 잘~ 읽었습니다~^^
정말 부럽기 그지없습니다....ㅋ
멎진 섬에서 동반자와 함께 멎진 손맛과 더불어 멎진 추억 남기셨네요..^^
경치도 예술, 사진도 예술 넘멎진 조행기네요....
저두 언제쯤 우리집 여왕마마와 함께 다녀볼까나...ㅎㅎㅎ
둘만이 맛보는 회맛 더할나이없이 몸보신 되셨네요....
조행기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지금은 서울에 있어서 동해낚시를 거의 못 가지만, 나중에 한 번은 울릉도 가보고 싶네요..
지난 주엔 시화로 소세지 낚시와 삼치 낚시를 갔습니다. 물론 "입질의 추억"님 블로그를
많이 참고했지요 ^-^" 잡지는 못 했지만요...ㅎ
제일 부러운 건 부부가 같이 낚시를 다니시는 모습이네요.. 제 아내와도 언젠가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즐낚, 안낚하세요. ^-^
물색은 정말 검을정도로 어둡습니다.
직접보면 겁이날정도죠.
암튼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부부조사 넘 부럽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