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의 추억님 복장을 보니
벌써~여름이 온듯 하네요.
저도 8년전쯤에 갑자기 배가 무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요로결석이라고해서
5일 입원한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무지 아프더라고요.
의사님 왈~맥주정도는 가끔 드셔도 된다고 ㅎㅎ
역시 갯바위 만찬 지대로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6월에 고등학교 친구(벌써 30년 전...ㅋ)들이랑 그 때 담임선생님 모시고 제주도 놀러갑니다. 한 팀은 골프...한팀은 낚시 하기로 했는데..벵에돔과 볼락...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아직 제주도에서 낚시는 처음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