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성돔이며 다른 어종도
입질 한번 받기가 너무 너무 힘들다보니
감성돔은 전설의 고기라 불리우며
열기낚시도 완도까지 가야하고
그나마 가까운 통영쪽에는 열기가 잘 안되어서
열기와 밤뽈락을 병행하고
흔한 망상어 얼굴도 보기가 쉽지가 않다보니
벵에돔 손맛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입질의 추억님 조행기 보면서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아~벵에돔 손맛 보고 싶어라 ㅎ
수고들 하셨습니다.^^
손맛 제대로 보기 시작했네요!!
좋은 풍경에 조과까지 보태어 주고, 진한 손맛으로
낚시여행을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일정 조행기도 계속 ~~~
더 더 큰놈으로~~
조행기를 보면 볼수록 더더욱 간절해지는것이......
이제는 나도 한단계 발전하기 위해선 대마도에 한번쯤은 가야 될 때가 됐다는 생각이 자꾸만.....ㅎㅎ
아무쪼록 남은 기간동안 진정한 대물 뱅에돔 기대 해 보겠습니다....^^*
역시 굳은일기로 제대로 낚시를하시지 못하셨군요.
그런와중에도 빈손멋이 그리 섭섭하지 안을만큼 씨알급 벵에돔으로 손맛을 보신듯 합니다.
장문의 조행기 많들어 올려주시는것도 정말 대단하신듯 합니다.
보통일이 아는듯 합니다.
한부분 한부분 정성을드리시는 부분들이 많이 느껴짐니다.
아.저도 이번 빅마마조행 조행기 적어야하는데 엄두가 안나네요.
또 다음편이 기다려 짐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