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바다낚실 처음 해본 곳이 시화 방조제 입니다.
당연 소세지찌 사용했구요.
뭐 저는 시화방조제에선 손바닥만한 우럭도 잡질 못했습니다.
여기저기 가까운 바다면 일단 소세지찌를 던지고 보는 낚시를 1년 가까이 했습니다.
행담도 휴게소에 가서도 다리 밑으로 한참 걸어가 10cm 남짓 우럭도 많이 잡았구요.
오랜만에 보는 시화 방조제 감회가 새롭네요.
돌이켜 보면 지금보다 그때가 더 재밌었습니다.
옛생각나는 조행기 감사합니다~^^
당연 소세지찌 사용했구요.
뭐 저는 시화방조제에선 손바닥만한 우럭도 잡질 못했습니다.
여기저기 가까운 바다면 일단 소세지찌를 던지고 보는 낚시를 1년 가까이 했습니다.
행담도 휴게소에 가서도 다리 밑으로 한참 걸어가 10cm 남짓 우럭도 많이 잡았구요.
오랜만에 보는 시화 방조제 감회가 새롭네요.
돌이켜 보면 지금보다 그때가 더 재밌었습니다.
옛생각나는 조행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