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의 추억님 이번 조행기도 엄청 재미가 있네요~ 숙소에서의 3분거리 갯바위 정체모를 손님 고기가 무지 궁금하네요 언능 다음편으로 가주세요 궁금해서 미칠지경입니다. 아 그리고 언제 대마도에 다시 들어기실진 모르지만 그땐 꼭 동행 출조 부탁드립니다 아내분 임신 정말 축하드리며 순산 하시길 바래봅니다
벤자리가 어찌도 그렇게 많이 잡히는지
울 나라와는 물속 조건이
참~많이 다른가 봅니다.
부시리~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부리시레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요.ㅎ
1호대로 뱅에돔 잡고 있는데
잠시 채비 캐스팅후 낚시대 잠시 둔 제가 잘못이지요.
부시리가 뭔 죄겠습니까~
그대로 장비를 통째로 바다로 끌고 가버렸네요.
한번은 또 대부시리가 발 앞에 어슬렁 거리더니
결국 저의 약한 채비에 물었네요.
목줄 강하게 쓴것도 아닌데 왜그렇게 안 터지는지
시껍한적이 한두번 있네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울 나라와는 물속 조건이
참~많이 다른가 봅니다.
부시리~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부리시레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요.ㅎ
1호대로 뱅에돔 잡고 있는데
잠시 채비 캐스팅후 낚시대 잠시 둔 제가 잘못이지요.
부시리가 뭔 죄겠습니까~
그대로 장비를 통째로 바다로 끌고 가버렸네요.
한번은 또 대부시리가 발 앞에 어슬렁 거리더니
결국 저의 약한 채비에 물었네요.
목줄 강하게 쓴것도 아닌데 왜그렇게 안 터지는지
시껍한적이 한두번 있네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아이고.. 장비도 비쌀 텐데.
그나저나 그 부시리는 평생 낚싯대를 끌고 다닐지 궁금하네요 ^^;
저는 반대로 부시리와 좋은 기억이 있다보니 아직은 괜찮더군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그 부시리는 평생 낚싯대를 끌고 다닐지 궁금하네요 ^^;
저는 반대로 부시리와 좋은 기억이 있다보니 아직은 괜찮더군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