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럽습니다.. 부부가 같은 취미생활을 한다는게 보통 쉬운게 아닌데..특히 낚시는..
저도 입질의 추억님 처럼 와이프랑 낚시를 같이 해볼려고 노력중입니다..항상 조심하시고
좋은 낚시 하십시요..
저도 입질의 추억님 처럼 와이프랑 낚시를 같이 해볼려고 노력중입니다..항상 조심하시고
좋은 낚시 하십시요..
처음 학공치를 마릿수 재미를 보게 해서 그걸 회치고 튀겨서 맥주로 뒷풀이 했던 추억이 남아 있습니다. 잔손맛과 입맛의 재미를 함께 공유한다면 머지않아 원도권 갯바위 낚시도 함께 할 수 있을것이라 믿습니다^^
ㅇ.ㅓ 저도 저번주에 같은자리 야영낚시 갓다 바람터저 쫏겨나왓는데..직벽가까이 전유동찌를 1m이상멀어지지 않게..긴코리.간간이 씨알좋은 뺀찌 는 잘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