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회 통사시미가 환상입니다.^&^
사는곳 가까이에 바다가 있는 님들이
제일 부러운 1인 입니다.
시화는 글쎄요?ㅎ
가시는 분들은 자주들 가시는 듯 하더군요.
근데 그곳에 가셔서 만족해 하시는분들은
못 뵈었내요.
바람쐬러 간다는 기분으로...
맛깔난 조행기 잘보았내요.
사는곳 가까이에 바다가 있는 님들이
제일 부러운 1인 입니다.
시화는 글쎄요?ㅎ
가시는 분들은 자주들 가시는 듯 하더군요.
근데 그곳에 가셔서 만족해 하시는분들은
못 뵈었내요.
바람쐬러 간다는 기분으로...
맛깔난 조행기 잘보았내요.
그런 와중에서도 고수들(현지인들)은 몇 마리씩 뽑아가기도 한다지요.
전에 25cm급을 홀로 30마리 잡아간 조과도 봤습니다.
근데 대부분은 꽝이죠 ^^
전에 25cm급을 홀로 30마리 잡아간 조과도 봤습니다.
근데 대부분은 꽝이죠 ^^
글 감사합니다
저도 멀리낚시를 가지못했을땐 바다내음을
맞고싶어 간혹 시화방조제에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는데 별 조과는
없는듯 합니다 그래도 바다만 바라봐도
마냥 좋으니 어쩔수 없는 낚시꾼 인가 봄니다
저도 멀리낚시를 가지못했을땐 바다내음을
맞고싶어 간혹 시화방조제에 갑니다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는데 별 조과는
없는듯 합니다 그래도 바다만 바라봐도
마냥 좋으니 어쩔수 없는 낚시꾼 인가 봄니다
경기도에 사시나봐요.
전 요즘 갑자기 생활낚시 바람이 불어서 신진도나 가보려고 생각중이랍니다. 이제 서해권도 시즌이 시작됐네요~ 늘 즐낚하세요^^
전 요즘 갑자기 생활낚시 바람이 불어서 신진도나 가보려고 생각중이랍니다. 이제 서해권도 시즌이 시작됐네요~ 늘 즐낚하세요^^
저도 바다낚실 처음 해본 곳이 시화 방조제 입니다.
당연 소세지찌 사용했구요.
뭐 저는 시화방조제에선 손바닥만한 우럭도 잡질 못했습니다.
여기저기 가까운 바다면 일단 소세지찌를 던지고 보는 낚시를 1년 가까이 했습니다.
행담도 휴게소에 가서도 다리 밑으로 한참 걸어가 10cm 남짓 우럭도 많이 잡았구요.
오랜만에 보는 시화 방조제 감회가 새롭네요.
돌이켜 보면 지금보다 그때가 더 재밌었습니다.
옛생각나는 조행기 감사합니다~^^
당연 소세지찌 사용했구요.
뭐 저는 시화방조제에선 손바닥만한 우럭도 잡질 못했습니다.
여기저기 가까운 바다면 일단 소세지찌를 던지고 보는 낚시를 1년 가까이 했습니다.
행담도 휴게소에 가서도 다리 밑으로 한참 걸어가 10cm 남짓 우럭도 많이 잡았구요.
오랜만에 보는 시화 방조제 감회가 새롭네요.
돌이켜 보면 지금보다 그때가 더 재밌었습니다.
옛생각나는 조행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