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청출어람님 말씀 처럼 짐짝 취급 받네요...ㅠㅠ
그래도 욕지에서 뵌 행님의 표정은 밝았는데 ㅋㅋ
좋은 분과 함께 말이 필요없는 바다 앞이라서 그렇겠져??
조만간 한번 더 들어 갑시다..
서운하게 한 분들은 혼내지 못해도 서운하게 한 무늬 요놈들은 혼 좀 내줘야줘~~~ ㅋㅋㅋ
참 좋은 곳인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욕지를 찾는 인구는 더 많아지고
써비스는 더 엉망이되고
버스 떠난후에 휘회하지말고
버스 떠나기전에 손흘들어 잡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귀한 오징어 얼굴은 보셨네요.
얼음위에 즉석 오징어 회라?
더운 여름에 정말 맛나겠습니다.
오징어라면 ㅎㅎ 고것도 맛나겠네요.
농어들이 개체수가 많다면 웅이행님 한번 보내볼까요? ㅋ
복어 선글라스 쓰니 정말 잘 어울리네요.
아무튼 컴퓨터 솜씨는 쵝오~ 킹왕짱~ 입니다.^^
더운데 1박2일동안 수고들하셨습니다.
이번 장마가 끝나면 오징어 대박나실껍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 무지 기대하고있겠습니다.
그나저나 이번에도 냉장고는 못 채우네요. ㅠㅠ
지금부터 지켜봐야 할듯 하구나. 햇빛은 없었지만 습기가 많아 무덥던데 수고 너무 많았다.
그나저나 사람이 많아진 욕지도가 예전 인심은 아니라 들었고 작년 욕지짬뽕 먹어보고는 음식에도
인심이 사라진듯하여 아쉽더니 언제까지 짐짝 취급받고 살아야 하는지??......
익살스러운 모습을 풍경과 함께 담아온 욕지도행
또 한편의 추억을 만들고 오셨네요~~
주말에 사직구장 입장전에 피자한판을 샀는데
다못먹고 지금 전자렌지에 데워서 출출하여
입에 오물거리고 있습니다, 쏘주 내지는 삐루가
생각나는 분위기인데 아실려나 ㅋㅋ~~
아니면 큼직한 오징어 데쳐서 초장에 한잔 캬~
아니 제가 오늘 왜그러는지 계속 술타령만 하고
있네요~~ 멋진 세상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토요일 오후에 나사리부터 가까운곳에 흔들어 봤지만 아직은 얼굴도 못봤다. 수온이 좀 더 올라야 되는지 ?
욕지도 정말 좋은곳인데 예전인심이 아니라니 아쉬운 마음이 드네...
어디던 담 여행때는 좋은추억과 손맛 보기를 바랄께 ^*^
테일님 같이 함가고 시퍼요..
다음엔 꼭 델고가조요~~~~~~~~~~~~~
오징어가 얼굴만 보여주었네..
수고하셨슴니다.........................
괜히시작했다 싶지만... 나중에 보답이 있을껍니다^^
담에 같이가서 오징어 실컨 잡아 보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