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텐트 1개, 방수포 1개, 의자2개, 미니테이블 1개, 버너, 코펠이 전부인 초간단 심플 모드입니다..^.^
(살짝 테일님 살림에 합치면 그럭저럭 나들이가 되겠네요~)
다음번엔 삼락공원에 오실 때 꼭 연락 주세요~
자전거와 인라인도 타면 아주 좋구요,
무엇보다 양쪽집 둘째들(다인이와 나예)이 아주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이제 물놀이는 끝났지만...
1박까지 한다면 토요일 밤이 더욱 재미나겠지요~
(쏠로인 루어짱님도 꼭 데리고 갈께요~~ㅋ)
참... 지난 주말 남해에 일 때문에 출장 갔었는데...
에깅은 시도도 못했습니다....ㅠ.ㅠ
아는 분은 미조에서 겨우 2마리~~~~
로드 수리가 이번주면 끝나니 다음주엔 무조건 출동!!!!
낚시대가 문젠데... 뭔가 잘못된점이 많은듯.... 이야기좀 나누어야 겠어요 ㅎㅎㅎ
보는 내내 입이 귓가로 삐죽 올라갑니다.
소소한 일상을 사진으로 잘 표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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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캠핑 한번 가야 하는데, 가지도 못하고.......
타프가지고 모기여 앞의 납데기에 갔다가 견적만 나오고......
캠핑은 일박이일로 해야 저녁에 냉장고 털어와서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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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와 캠핑을 하나로 묶은 사업 아이템을 한다면 괜찮지 않을까 불현듯 생각이 납니다.
무인도를 캠핑장으로 만들고, 운영한다면 야영낚시꾼들 엄청 몰리지 않을까요?
아마 밤에 소주병은 엄청나게 나올것 같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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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적립 제대로 하셨네요. 즐감했습니다.
무늬 만나려 ~~ 내려 오세요!! 왠만하면 시간뺄께요^^
저도 짬짬이 캠핑용품 모으는 재미로 살고있는디~~ㅋ
다은이라....울큰딸이 다은인뎅^^~~엄청나게 말안듣는 중2~~~ㅠㅠㅠ
저도 애들데리고 저렇게 간단하게 함 즐기고 와야겠네요^^
멋진사진들...그리고 정다운 모습들...정말 잘보고 갑니다~~~^^
완전 멋집니다..ㅎㅎ
이렇게 가족나들이 이후에는 한 두어달쯤,,
실컷 낚시 다닐실수가 잇을것 같습니다..흐흐흐
시즌이 가기전에 테일님 꽁지를 함 따라붙어야 하는데..
언제쯤 가실김미꺼...ㅋㅋ
행복한 그림들..즐감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