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락구이로 진우와 같이 밥을 먹어라고 하던데 ㅋ
이제 비린내가 없으면 죽지요 ㅎ, 온집에 비린내가
나면 어떠리오 ㅋ, 그래서 마눌에게 "얼마쯤 있는데?
마눌왈 "냉장고가 거의 다 비웠는데요" 하기야 저번
이후로 집에 가져온 조과가 없기에 당연 한것 ㅎㅎ
큰일났다, 뽈락도 끝물이고, 여수권으로 가던지~
또 조금 더 기다리다 대왕무뉘 만날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큰소리로 말했지요~~어험 조금만 기다려 봐 ㅋㅋ
역시 진해는 뽈락빼고 다 있나 봅니다.
뽈락보기가 왜이리 힘든지요.
가까운 진해도 씨알급 뽈락이
나오면 정말 좋겠는데요.
외계인등장도 자주하면 좋겠는데. ㅋ
저도 부시리님처럼 무늬~기다리고 있습니다.
헝그리정신님께 갸프도 선물받았는데
한번 쓸 기회가 올려나 모르겠네요.
올씨즌에는 꼭 무늬~같이 가서
한수 지대로 배우겠습니다.
뵙는날까지 건강하세요.^^
색깔도 그렇고, 뭔가가 .....
저만이 느끼는 것인지, 다른분들도 느끼는 것인지는 몰라도.
가까이 항상 찾을 수 바다가 있고, 대상어가 있고, 즐거움이 있어 행복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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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무늬 시즌이 시작되겠네요. 많이 설레이겠습니다.
서해 참돔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서해에서 즐겨 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