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갯바위에서 먹은 회가 생각나는군요
가을이 깊어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다행히 날씨가 좋아져 손맛과 입맛 글구 마리수까지 축하~혀...
원평이와 시락국 익살스런 표정들 언제봐도 잼있는 친구들이야 ㅎ ㅎ
멋진 그림과 글 즐감하고 간다네...
날씨가 쌀쌀해지니 건강에 유의 하~길 ^*^
그래도 근래에 가장 재밌게 낚시한 날이네요~~~ 손맛에 입맛에~~~
징크스도 깨고 말이죠 ㅋ
시즌끝나기 전에 한번더 갈수 있을라나요??
루어낚시 전문가 - 더블테일님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
주중의 지루함 수요일, 2En1의 음악소리가 울린다
여보세요...! 테일입니다^^ 낚시춘추의 김기자입니다!
취재한번 가자고했는데... 고기도 나올것 같지도 않고... 차일피일 미루어 오다.
3시간뒤......
순간 팍~ 가고싶어진다..내일 당장 갑시다!
몇년전 볼락루어로 만났고.. 나와 동성동본이 김진현기자
어딘가.. 그에게는 때뭇지않은 향기 같은게 느껴진다.
급할때만 부르는... 나의 수제자들
야~~ 시간있나? 낚시가자 ㅋㅋㅋ
또 한번의 비상소집명령하달(작전명:몬스터를 검거하라~)
예~~행님 시간 만들어 봅시다^^
다음날 다대포 11시
동갑내기 친구 원평이와 시락국
열심히도 노력한 덕분에 ... 이제 어딜가도 잡아내는 든든한 녀석들이다 !
난 밤새 깊은 잠을 자지 못했다..
징크스... 날잡아 가면 고기 안나오는 참 부끄럽게 만드는 .. 오늘 아니길 내심 바라고 있다.
날씨도 좋고, 아침에 불던 바람이 11시가 넘어서니.. 조금씩 잠을 자기 시작한다.
오늘평일맞아? 출조객들로 포구는 붐비기 시작한다
요즘 조황이 좋은지 기대에 찬 얼굴들^^
12시 넘어서 포인트에 하선
도착가 동시에 주춤하던 날물 이제 시원하게 물길을 만들기 시작하더니 ... 입질이 이어진다
오늘은 마릿수보다 몬스터급을 잡는 것!
600~~1,000g 이 주종이다
물골낚시라 그런지 오랜만에 진한 손맛이 나름 기분이 좋다 ㅋㅋㅋ
중날물이 진행되자... 에기을 흘리면서 잡고... 다시 폴링
그리고 하이피치저킹 .. 시원한 입질이 이어진다
다행히 마릿수는 걱정없다!
맛있게 먹기위해 ... 아무리 바빠도 피빼기는 필수!
신나게 손맛보는 원평이도 연신 웃음꽃^^
이날 최고의 조과를 달성했다!
바지가 없어 나의 비옷을 입었는데... ㅋㅋ 많이 헐렁하구만^^;;;
맛있는 회가 준비되고 다인엄마가 싸준 도시락으로 조촐한 오징어 파티가 시작되었다
아~~~ 지금도 생각나 ...입에 침이 고인다^^
보기좋은떡이 먹기도 좋다... 이뿌게 꾸미자^^
촬영분은 마치고 신나게 놀고있는 시락국!
철수 30분을 앞두고 발앞까지 알부시리들이 수백마리가 피딩중이다
철수준비를 하다 일제히 소형메탈로교체! 던지면 물고 늘어지는 잔잔한 손맛도 보았다.
김기자! 오늘 오징어도 많이잡았고....
부시리도 손맛보는중... 근데.. 이놈은 얼마나 힘을 쓰는지.. ㅋㅋ
알고보니 옆구리에 어시스트훅이 박히는 교통사고 !!
낚시꾼이 기자들 찍다 ?
취재는 뒤전이고 ... 손맛보는데..열중이였던 10월의 아름다운 기억들
저멀리 철수배가 빨리도 오고 있다....
자~이제 돌아갈 시간!
아쉬움이.... 오늘도 또다른 도전을 부르고 있다!
철수중에... 김기자 카메라에 담은 장면을 확인중..?
11월중순에 발행되는 12월호 낚시춘추에...
추억을 담아 낼 것 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서정(徐情) 작곡 -심태환- acoustic_lov@naver.com
-더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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