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테일님 매번 올려주시는 글과 사진을 보니
빨리 장가가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네요.
다인이 언제봐도 이쁘네요.
우리 조카랑 많이 닮았네요.
나이도 비슷할것 같고 ㅎㅎ
아빠가 낚시중 그림보시고 어떤 느낌인지요?
낚시인의 딸이기에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추억거리가 많이 있을것 같네요.
참관수업이라 나중에 제가 장가가도 있을라나?
한번 참관하여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네요.
낚시하다가 햇볕에 타서 시커먼 얼굴 안보여줄려면
썬그림 듬뿍 발라야겠습니다. ㅎㅎ
귀여운 다인이 잘 보고 갑니다.^^
그러게요.. ^^
작년 년말쯤...
님 글에 댓글 메달며...
올해는
[쥬니어 아디다스]로
프로필 사진 바꿔지길 축원 드렸는디.. ㅎㅎ
괴기 낚지 말고.... ㅡ,.ㅡ
인어 낚으라 안카등교..!! ㅋㅋ
작년 년말쯤...
님 글에 댓글 메달며...
올해는
[쥬니어 아디다스]로
프로필 사진 바꿔지길 축원 드렸는디.. ㅎㅎ
괴기 낚지 말고.... ㅡ,.ㅡ
인어 낚으라 안카등교..!! ㅋㅋ
아디다스님!!! 이글 보고 많은걸 생각햇을꺼라 생각해요...ㅋㅋㅋ
휴~~이글보고 사진보니.....정말이지.....실감이라고 해야하나....
얼렁 장가가야 하는데.....ㅠㅠㅠㅠ
휴~~이글보고 사진보니.....정말이지.....실감이라고 해야하나....
얼렁 장가가야 하는데.....ㅠㅠㅠㅠ
^ㅎ^ ^ㅎ^
참으로 사랑 스럽겠습니다..!! ^*^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지금 이사람 자식에게
저거 아부지 그림을 그리라카면~~~~~
분명
,
,
,
,
,
,
,
,
,
,
,
,
쇠주 한잔에
쐬주뺑 몇병 자빠티리노코... ㅜㅜㅜㅜ
근디...
저렇케 눈에 넣어도 안아플겄 같든 놈들이.......
아시지예...??? ㅎㅎ
짜다라 많챦은 시간 지나고 나몬...
외간 머씨마만 좋아 한다는거...!!! ㅋㅋㅋ
참으로 사랑 스럽겠습니다..!! ^*^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지금 이사람 자식에게
저거 아부지 그림을 그리라카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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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주 한잔에
쐬주뺑 몇병 자빠티리노코... ㅜㅜㅜㅜ
근디...
저렇케 눈에 넣어도 안아플겄 같든 놈들이.......
아시지예...??? ㅎㅎ
짜다라 많챦은 시간 지나고 나몬...
외간 머씨마만 좋아 한다는거...!!! ㅋㅋㅋ
어이쿠 테일님 딸이 대견스럽고 귀엽고 이쁩니다.
저는 장가를 늦게간탓인지 인제 아들래미가 5살이네요.
아빠가 첫학교간 느낌??이랄까 어떤기분일까요?
저도 사뭇기다려지는군요.저의 아들래미랑 괜찮어시다면 어떻게 인연을 만들어볼려고 했더만 나이가 ㅎㅎ
좋은 아빠에 그리고 귀여운 딸래미 무럭무럭 잘커고 학교 잘다니길 바랍니다.
저는 장가를 늦게간탓인지 인제 아들래미가 5살이네요.
아빠가 첫학교간 느낌??이랄까 어떤기분일까요?
저도 사뭇기다려지는군요.저의 아들래미랑 괜찮어시다면 어떻게 인연을 만들어볼려고 했더만 나이가 ㅎㅎ
좋은 아빠에 그리고 귀여운 딸래미 무럭무럭 잘커고 학교 잘다니길 바랍니다.
ㅎㅎㅎㅎㅎㅎ
더블테일님...따님이 아빠를 좋게 이해해 주는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아빠는 맨날 낚시만 다니는 사람(?)으로 각인돼 있는것 같기도 하고..ㅋ
저는 애기놓으면 딸이건 아들이건 낚시를 가르칠 생각입니다.
저 역시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하시는 낚시를 따라 다니다보니 이렇게 됐지만요...
따님이 부럽습니다^^*
더블테일님...따님이 아빠를 좋게 이해해 주는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아빠는 맨날 낚시만 다니는 사람(?)으로 각인돼 있는것 같기도 하고..ㅋ
저는 애기놓으면 딸이건 아들이건 낚시를 가르칠 생각입니다.
저 역시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하시는 낚시를 따라 다니다보니 이렇게 됐지만요...
따님이 부럽습니다^^*
헉~다인이가초딩.....언제.....월요일 북면온천에서......샤워하러왔심더 마누라하고..ㅎㅎㅎ.......금오도서....낚시중이것네요.... im chul.....햇님....
다인이의 눈에 비친 아빠의 모습이 아빠는 낚시중 ㅋㅋㅋ
아마도 커서 다인이데리고 다니면서 낚시가르치는거 아닐지 몰라...
아님 사위꼬시고 다니면서 낚시다닐려나???
아마도 커서 다인이데리고 다니면서 낚시가르치는거 아닐지 몰라...
아님 사위꼬시고 다니면서 낚시다닐려나???
더블테일님, 저는 아들 녀석이 초교 4학년인데
아직 한번도 수업참관을 못했습니다, 낚시 다닌다고
솔직히 애 교육은 엉망, 당연히 몫은 애 엄마~~~
제가 한심해 보일때도 있지만 낚시를 떠나 살수가
없을것 같아서리 ㅋㅋ,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아직 한번도 수업참관을 못했습니다, 낚시 다닌다고
솔직히 애 교육은 엉망, 당연히 몫은 애 엄마~~~
제가 한심해 보일때도 있지만 낚시를 떠나 살수가
없을것 같아서리 ㅋㅋ,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님 글보니 몇년전 딸래미 일기가 생각나네요
일기내용
아빠는 낚시를 엄청좋아하신다
오늘도 아빠는 낚시가셨다
아빠랑 놀고 싶은데...
낚시가 밉다
낚시가 살아있는거면 죽여버리고 싶다
이런 내용이었네요
한동안 낚시가는게 눈치보이더라구요
이젠 딸래미 커서 이런얘기하면 씩웃으면서
낚시가서 고기 잡아오랍니다
회먹고 싶다고 ㅎㅎㅎ
일기내용
아빠는 낚시를 엄청좋아하신다
오늘도 아빠는 낚시가셨다
아빠랑 놀고 싶은데...
낚시가 밉다
낚시가 살아있는거면 죽여버리고 싶다
이런 내용이었네요
한동안 낚시가는게 눈치보이더라구요
이젠 딸래미 커서 이런얘기하면 씩웃으면서
낚시가서 고기 잡아오랍니다
회먹고 싶다고 ㅎㅎㅎ
요새 애들은 정말 틀리군요 ㅎㅎ
생각 하는 거나 행동하는거나...
앞으로 장가도 가고 애들도 낳고 해야 되는데 걱정부터 앞서네요..
과연 낳아 놓고 고생시키지 않고 잘 키울수 있을지..
선배님으로써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ㅋㅋ
그리고 어제 잠시나마 뵐수 있어서 좋았어요~~
출조 하실때 연락 주세요~~ 전 평일에도 별일 없음 괜찮으니깐요 ㅋ
생각 하는 거나 행동하는거나...
앞으로 장가도 가고 애들도 낳고 해야 되는데 걱정부터 앞서네요..
과연 낳아 놓고 고생시키지 않고 잘 키울수 있을지..
선배님으로써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ㅋㅋ
그리고 어제 잠시나마 뵐수 있어서 좋았어요~~
출조 하실때 연락 주세요~~ 전 평일에도 별일 없음 괜찮으니깐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