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밤에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매일밤 11시에 출발하여
새벽 3시~4시까지 진해 여기저기 다녀봤는데 역시나 ㅎㅎ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긴 했나 봅니다.
벌써부터 애들이 옷을 다 벗고 물놀이를 하네요.
아직은 많이 추울텐데 ㅎㅎ
오늘도 역시나 멋진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다인이 감기 빨리 사라지길 바랍니다.^^
토요일날 통영 내만권에 다녀 왔는데 씨알이 너무 작드라구요..
젖볼들은 바글 바글 한거 하던데.. 잔잔한 씨알 손맛만 보고 입맛은 못봤네요 ㅎㅎ
벌써부터 수영 하는 사람들이 있고...
무늬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겐 좋은 소식 이겠져?? ㅋ
누군가 자기에게 행복하다고 계속해서 말해주면, 더 잘한다고 합니다.
더 잘하시라는 의미에서 말씀드립니다.
아주 ~~~~
행복해 보입니다.
계속 행복하세요.
님의 멋진 사진을 보고싶었는데............. 잘지내시는 모습보니 좋읍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되세요~ 또 뵙겟읍니다..
요즘은 어디로 댕기십니까? 여름철에 바다속에 무늬오징어들이 버글버글 한거 몰르지요? 억수로 맛잇는데... 맨날
돔잡으로 댕긴다고 이고지고 댕기는거 아닙미까? 종염이랑 함 오먼 좋커쿠만. 요즘 뽈도 마이 나는데.
곁들여진 많은 사진을 보니 이해가 빠릅니다.
정말, 예전에 디카가 있었더라면 여유있게 담아 두었었을지?
왜, 필카로라도 담아 두지 못했었을까 아쉬움을 느낍니다.
웅천이라기에 서해 웅천을 생각했는데
거긴 유채가 없었지요 ^^;;
잘 둘러 보고 갑니다~~~~~~~
아이들과 함께 영원토록 행복하시길요~~~ ^^//
필카를 좋아라 합니다.. 조금 여유만 있다면 ..필카가 더 저에게 만족을 주더군요 현상하여 스캔하고 ..기다리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