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아래 처음 글부터 끝까지 봤습니다.
다른이는 몰라도 제가 가진 개똥 철학으로 " 낚시는 인생이다 " 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글과 사진을 보면서 제 개똥 철학이 맞아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억겁의 세월속에 우리 인생은 아주 짧은 찰나의 순간일텐데
하고 싶은 것을 하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하면
얼마나 후회할까 생각해 봅니다.
인낚이 블로그를 지원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낚시와 인생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으로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을텐데....
그 속에서 더 많은 이들과의 인연을 만들어 갈 수 있을텐데....
더블테일이란?
두 딸아이를 염두에 둔 닉이라 혼자 생각해 봅니다.
이곳 카테고리가 저에게 즐겨찾는 하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 같다는 느낌이 옵니다.
바꿔말하면 님의 열렬 팬이 되겠다는 말이 되겠지요.
멋진 사진과 인생이 담긴 멋진 글 잘 보겠습니다.
^^ 감사 합니다
바다에 가면 우리 욕심만 채우는건 아닌지 ... 생각이 들더군요..
조금더 배려하고 .. 즐길줄아는 꾼들이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