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달고 맛도 있네요~~ 아디다스님도 좋은사람 만나 ^^ 행복한 가정
만들실겁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담에 뽈이나 치려갑시다!
아장아장 걷는 짬보도 단감처럼 여물게 크고
몇년전에 저도 주남저수지 철새도래지에
다녀온 기억이 새롭습니다, 가을, 찐하게 느껴봅니다,
루어낚시 전문가 - 더블테일님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
깊은가을 10월의 끝자락
일요일 아침 낚시가면 맞아 죽을수도 있을 것 같아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
아이들에게 황금들녘을 보여주고싶은 생각에
주남저수지로 갔다
가을걷이가 한창인 들판에는 수확의 기쁨이 한창이다
도착한 주남저수지는 차들로 만원이다
탐방로를 따라 .. 산책을 하고
마냥 좋아 뛰어다니는 다은이
통제불능이다^^;;
가을햇살의 눈부심....이제 추운겨울이면
한동안 방안에서 지내야하는데...
.
돌아오는길 도로변 현수막에 단감따기기체험이란 글귀에 차를 멈추고 가보기로 했다.
진영단감 지금은 창원단감이라 부르는 것 같다
덜익은 감을 따는 기분이지만^^
감은 이미 달게 익어있다!
입장료 2,000원 얼마든지 먹을수 있고 가지고 오면 1KG당 1,200원
사는것 보다 조금싼 가격이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것 같았다
장갑과가위 망태기를 지급받고~ 농장으로
둘째가 어리다고 손수레도 가져 가란다^^
언뜻보아도 감농사는 풍작이다 주렁중렁 감나무에감이 정말 탐스럽다
키높이에 맞는 감나무에 감따기
오~~ 제법하는데.. 다인가 딴 감은 그자리에서 먹기로 한다
맛은 달고 사각사각하다.
감이 몸에 좋다는 말에 하나 더 먹는다
감나무밭에서 먹은 감맛이란?
이제 집에 가지고 갈 감을 따는증... 아빠가 하고 싶었지만...
작은감을 따는 다인이를 봐라만 봐야 했다^^
혼자서 10kg정도를 따서 얼마나 자랑인지..
강갑낀 손이 너무아름답다~딸
'감이 익어 가면 의사의 얼굴이 노래진다'는 말을 들은듯 하다
겨울철 감기예방에도 좋고 비타민C 풍부하고
든든한 마음으로 집으로 간다!
-더블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