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봄비 내리는 소리에... 바다는 가고싶고..

조황사진 보면서...  답답한 마음을 달래려 하지만 쉽지 않네요

4월 인데... 아직 겨울옷을 집어넣지 못하고 있습니다

뭐.. 아무리 추워도 봄은 온다지만, 겨울 혼독한 추위를 이겨낸 봄꽃들이 피기 시작 했더군요

봄은 희망이라고 했는데...힘을 내봅시다!

『사진으로 보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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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냄새 나던  창원 북면에서...

▶경남 합천땜

[spring]  -[希望]

▶쑥냄새 가득했던... 서낙동강

▶창원 주남저수지

지금까지.. 난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을  난 만난 적이 없다.

내가 행복하지 않아서 일까?

그럼

행복한 사람이 없어서 일까?

사람이 공평하다고 느낄때가 가끔 있는데... 이런 경우가 아닐까 생각 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들은 .. 행복한 것이 아니였다.

돈을 번다는 것도 ..힘들지만

돈을 쓴다는 것도 . 쉽지는  않다...  그것을 지키기위해...  그들은 웃지 않았다.

행복은 ...

 결국 마음이 지배 하는 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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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경화시장에서...

아.. 이번주는 바다로 갈 수 있을까?

내사랑 순이도 ..영자도 아닌  바다가 보고 싶다!!

박세준-기다려줘

-더블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