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속엔 본섬 들어갈때 잠깐 들리는 섬^^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좋은글과 사진 잘보고 갑니다. 꾸벅^^
다시 돌아오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장면 하나하나가 사람을 흥분시키고,감정이입을 시킵니다...
연화도랑 욕지도를 육상으로는(?) 한번도 가보질 못했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반드시 들러보리라 다짐해 봅니다.
건강하십시요^^*
건강하시죠? 가족여행, 당일코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완전 강추요
연화사~~동두마을까지
강추하신다니 더욱 그렇고요.
절경도 너무 아름답네요.
혁호녀석이 중학생이 되어 이곳 저곳에 얽매여 있기에 시간내기가 쉽지 않은데, 여름방학때 한번 갔다올까 고민좀 해보겠습니다.
덕분에 눈이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들이 중학생이라니.. 부럽네요 ㅎㅎㅎ
더블테일님~언제 봐도 멋집니다.
댓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요즘 주말 알바가 없어서
쪼매 바쁩니다. ㅠㅠ
무늬 씨즌에 무조건 뵈야지요.
특급 포인트 알아뒀습니다.ㅎㅎ
씨즌에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쭉~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너무 잘 보았습니다.^^*
높은데서 찍은 사진에 사람이 개미처럼 보이고
재미있게 취하신 설정과 멋찐 캠핑모습
한번 해보고 싶은 충동을 갖게하네요.
위에 말씀처럼 자연을 즐기는 모습 부럽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생각과 많이 다르네요~
가족과 종행해도 좋을것 같아요~
같이 가신분들도 센스가 넘치는 분들이시군요~
즐검게 웃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