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질님호도 타고 싶고~~
테일님호도 타고 싶고~~~
아~ 사실은 호래기 라면 같이 먹고 싶어요~~~~
생생한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오리털바지 따시던가요?
내복에 외피까지 입으면 아마도 찜질방 될것 같은 분위기인데...
저도 일반 내피가 다 되어서리... 오리털로 하나 장만하러 기웃거려 봐야겠습니다~~
바다다님도 좋아하실듯^^ 오리털바지는 "마루아웃도어오리털바지" 라고 검색하면 마켓에서 판매하는데...테스트결과 엄청만족하고 아마 가성비로는 이녀석 따라올 제품이 없을듯! 겨울캠핑도 자신있게 도전!!!
얼마전 사촌동생이 친구들과 호래기낚시 하러갔는데 촉수까지 30센티가 넘는놈들을 많이 잡았는데..
오징어다.. 호래기다.. 의견이 분분했다는...ㅋㅋㅋ
이곳이 호래기씨알이 엄청좋았다고 합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하룻밤 조행 최고의 힐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 호래기 제대로 잡아 본적이 없는데....
꼭 테일님 처럼 즐겨보고 싶네요 ^_^ 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