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남해 바다로 출조하려면 대단히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시간, 경비, 등등
그러한 물리적, 환경적 어려움을 뚫고 강습까지 하면서 출조하시는 기타샘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십년정도 후의 제 모습은
아랫동네에 집 짓고, 생활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때는 별시리 부럽지도 않겠지요?
그러나 지금은 부럽네요.
무늬가 저정도면 엄청 대물이지요?
괴짜조사! ㅎㅎㅎ
부러운 사람은 맞는것 같습니다! 낚시대보다 기타치는 모습이 매력적인 남자 ^^
저정도 씨알이면 ... 대물이죠^^
갑자기 마지막피크시즌에 무늬가 급~땡기네요.ㅎㅎ
사진및올리는글...재미있게항상보고있읍니다.그럼다음을 기대하면서...수고하세요.
티비나 잡지에 나오는
프로분들의 포스가 느껴지십니다.
테일님포함 주위분들께
한수 배워야 할텐데
기회가 잘 오질 않네요.ㅎㅎ
대단한 열정 멋지십니다.
멋진글 잘 보고 갑니다.^^
무늬는 다스님이 더 잘잡는것 같던데예!!
함 올려 갈께요~~ 무뉘시즌때 회사는 바빠서.,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