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치장을 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는 것만 같아 기분이 UP.....
문득
더블테일님과 동행을 한다면 힐링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언제쯤이나...................,
건강하세요~~~
부러우몬 지는건데ᆢ
저와 취향이 넘 비슷한거 같네여ᆢ
비록 제 자신의 조행기는 몬 올리지만 님의 바다를 향한 갈망을 대리만족하며ᆢ
낼 또 홀로 출조길 준비를 합니다ᆢ
고기를 잡아도 몬 잡아도 그저 바다가 저를 부름에 답하기 위해~~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