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살게 없어도 시장에 가면 사람 냄새가 나서 좋은거 같아요
요샌 마트가 잘 되어 있어서 장보긴 편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삭막하다는...
사실 카트 밀고 댕기면서 교통사고 피하는게 싫어서 잘 안 가지더라는 ㅋㅋㅋ
재래 시장에 가면 사람들끼리 몸이 닿고 부딪혀도 기분 나쁜지 모르겠던데...
우~와 사진한장에 매일 보던곳도 이렇게 달라지네요.
예전에 강구항 근처에서 두달정도 있었습니다.
거문도 출조 다녀와서 막 들어와 봅니다.
사람 사는것 같네요.
요즘은 이웃지간에도 너무 상막한거 같네요.
옛날 시장에 엄마 손잡고 졸졸 따라다니던때가
생각이 납니다. ㅎㅎ
영화나 드라마 같은거 보면 어시장에서 신나게
데이트 하는 장면도 가끔 나오던데
저도 애인 생기면 어시장에 데이트 가야겠습니다.
싫어 할라나? 싫어하면 맛있는 회로 입막음 ㅋㅋ
멋진 사진과 글들 잘 보고 갑니다.^^
예전에 강구항 근처에서 두달정도 있었습니다.
거문도 출조 다녀와서 막 들어와 봅니다.
사람 사는것 같네요.
요즘은 이웃지간에도 너무 상막한거 같네요.
옛날 시장에 엄마 손잡고 졸졸 따라다니던때가
생각이 납니다. ㅎㅎ
영화나 드라마 같은거 보면 어시장에서 신나게
데이트 하는 장면도 가끔 나오던데
저도 애인 생기면 어시장에 데이트 가야겠습니다.
싫어 할라나? 싫어하면 맛있는 회로 입막음 ㅋㅋ
멋진 사진과 글들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