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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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더블테일의 두 눈으로 보는 세상
루어낚시 전문가 - 더블테일님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바다에서 웃자^^

1 더블테일 8 1,589 2009.07.1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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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1 大物戰士 09-07-19 13:25 0  
참으로.... 많이도 욕심 부렸든 지난 날..!! ㅡ.ㅡ 더 많이~~ 더 큰겄~~..... ㅜ,.ㅜ;; 어느 순간 부턴가... 더블테일님 말씀처럼 허망한 욕심일랑 손에서 내려 놓차꼬~ㅡ.ㅡ 그렇게 맘을 다잡아 보기도 해 봅니다만~ -- 세속에 몸 섞고 사는 넘이라 -- "즐김"으로 行 합니다만...ㅡ.ㅡ -- 비록 미물 일지라도 生을 切하는 일이기도 하여...ㅜ.ㅜ 그러다 보니... 가진 재주도~~ 허당꾼 인지라.... ㅎㅎ "더 많이~"에 대한 욕심은 실쩍~ 접을 수 있겠는디... ㅋㅋ 하나... 우째~ 그넘에 "큰겄"에 대한 욕심은.. 여직껏... 차마 손에서 내려 놓치를 못하는...ㅠ,.ㅠ;; 내일 또.. 조행 길 나설라치면... 가는 길 내~~ 머리에 떠올릴... "기록" 갈아치울 그런 넘 한넘만..~,.~ 이러고 있을 터..!! +,.+;; 저도 맘 비우고.. 푸하하하~,.~....!!! ^^ 더블테일님 처럼... ^*^ 갯방구에 부서지는 백파에 맘이나 앃었으면 쪼컸씸니더..!! ^*^
1 더블테일 09-07-23 23:01 0  
요즘 바빠서 이제야 들어 옵니다
다시 갯방구 가는날이 빨리 오길 ....ㅡ,,ㅡ
 저는 바다에 서면 걱정은 없으니 다행 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어찌 바다의 마음을 사람이 알겠습니까?
매일 갈때마다 손맛 본다면 낚시가 재미있을런지요?
저는 고기 못 잡아도 바다 보면 마음이 뻥 뚤리는게 그게 좋습니다.
좋은 분들과 같이 고생하고 밥도 먹고
그 재미가 좋아 낚시를 갑니다. ㅎㅎ
마음 비우고 갔는데 대물이 물어주면 최고지요.
더블테일님도 같은 마음이겠지요?
낚시인은 다 같은 마음일껍니다.
가끔 보면 고기에 너무 집착을 하는분도 있습니다.
너무 집착하면 고기가 더 안물어요. ㅋ
오늘도 역시나 좋은글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66 더블테일 09-07-23 23:03 0  
아디다스님이야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니 언제나 .. 즐거운 조행길이 되는가 봅니다 ..
짬이 안나 ... 힘드네요 ..ㅠ.ㅠ
1 부시리인생 09-07-19 20:36 0  
테일님, 잘 지내시는지요~
어제 연화도에 정출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갈때는 바다에서 웃어보고자 하지만
투벅투벅 집으로 힘없이 뒤돌아 올때의 묘한 기분~~
그래도 비워지지 않는 모진 마음을 던지고 오는게
낚시가 아닐까 오늘 제 나름대로 정의를 해봅니다 ㅋㅋ~
좋은밤 되시길~
1 더블테일 09-07-23 23:05 0  
자기 만족 아닙니까? 언제나 웃는모습 잘보고 있습니다
담에 깐땐 쪽지 좀 주세요 낑거 보게요 ㅋㅋㅋ
1 전원평 09-07-24 08:47 0  
그래도 머라도 잡아야 웃음이 나겠죠?? ㅎㅎ
1 더블테일 09-07-26 11:45 0  
? 그런가 도 아니면 모로 나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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