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많이도 욕심 부렸든 지난 날..!! ㅡ.ㅡ
더 많이~~
더 큰겄~~..... ㅜ,.ㅜ;;
어느 순간 부턴가...
더블테일님 말씀처럼
허망한 욕심일랑 손에서 내려 놓차꼬~ㅡ.ㅡ
그렇게 맘을 다잡아 보기도 해 봅니다만~
-- 세속에 몸 섞고 사는 넘이라
-- "즐김"으로 行 합니다만...ㅡ.ㅡ
-- 비록 미물 일지라도 生을 切하는 일이기도 하여...ㅜ.ㅜ
그러다 보니...
가진 재주도~~ 허당꾼 인지라.... ㅎㅎ
"더 많이~"에 대한 욕심은 실쩍~ 접을 수 있겠는디... ㅋㅋ
하나...
우째~ 그넘에 "큰겄"에 대한 욕심은..
여직껏... 차마 손에서 내려 놓치를 못하는...ㅠ,.ㅠ;;
내일 또..
조행 길 나설라치면...
가는 길 내~~
머리에 떠올릴...
"기록" 갈아치울 그런 넘 한넘만..~,.~ 이러고 있을 터..!! +,.+;;
저도 맘 비우고..
푸하하하~,.~....!!! ^^
더블테일님 처럼... ^*^
갯방구에 부서지는 백파에 맘이나 앃었으면 쪼컸씸니더..!! ^*^
좋은 말씀입니다.
어찌 바다의 마음을 사람이 알겠습니까?
매일 갈때마다 손맛 본다면 낚시가 재미있을런지요?
저는 고기 못 잡아도 바다 보면 마음이 뻥 뚤리는게 그게 좋습니다.
좋은 분들과 같이 고생하고 밥도 먹고
그 재미가 좋아 낚시를 갑니다. ㅎㅎ
마음 비우고 갔는데 대물이 물어주면 최고지요.
더블테일님도 같은 마음이겠지요?
낚시인은 다 같은 마음일껍니다.
가끔 보면 고기에 너무 집착을 하는분도 있습니다.
너무 집착하면 고기가 더 안물어요. ㅋ
오늘도 역시나 좋은글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어찌 바다의 마음을 사람이 알겠습니까?
매일 갈때마다 손맛 본다면 낚시가 재미있을런지요?
저는 고기 못 잡아도 바다 보면 마음이 뻥 뚤리는게 그게 좋습니다.
좋은 분들과 같이 고생하고 밥도 먹고
그 재미가 좋아 낚시를 갑니다. ㅎㅎ
마음 비우고 갔는데 대물이 물어주면 최고지요.
더블테일님도 같은 마음이겠지요?
낚시인은 다 같은 마음일껍니다.
가끔 보면 고기에 너무 집착을 하는분도 있습니다.
너무 집착하면 고기가 더 안물어요. ㅋ
오늘도 역시나 좋은글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테일님, 잘 지내시는지요~
어제 연화도에 정출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갈때는 바다에서 웃어보고자 하지만
투벅투벅 집으로 힘없이 뒤돌아 올때의 묘한 기분~~
그래도 비워지지 않는 모진 마음을 던지고 오는게
낚시가 아닐까 오늘 제 나름대로 정의를 해봅니다 ㅋㅋ~
좋은밤 되시길~
어제 연화도에 정출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갈때는 바다에서 웃어보고자 하지만
투벅투벅 집으로 힘없이 뒤돌아 올때의 묘한 기분~~
그래도 비워지지 않는 모진 마음을 던지고 오는게
낚시가 아닐까 오늘 제 나름대로 정의를 해봅니다 ㅋㅋ~
좋은밤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