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을 우짜면좋지. ㅠㅠ
제꺼 농어루어대는 2절이 아니라 1절짜리라
분리가 안되는데 클났네요. ㅠㅠ
집에 있어면 좀만 쑤시는것 같고 어디든
가봐야 하는 방랑아닌 방랑길(좋은 방랑)~
짬보와 예쁜 다은이의 천진난만한 모습에서
가족의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다대포분수
한번 보러 가야겠는걸요 ㅋㅋ~
욕지도 댕겨 오시고 남은 시간은 가족들과 함께 하셨나 보네요 ㅎㅎ
전 필 받아서 금욜 철수 접고 일욜까지 있다가 나왔어요~~~
근데 조과가 없다는... ㅠㅠ
예쁜 다인이의 행복한 미소가 다대포의 저녁 노을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
부산에 살면서도 저에게는 다대포란 곳이 저~먼 여수보다도 더 멀게만 느껴 집니다
사춘기 학창시절 아픈기억?이 있던곳이라....
테일님 사진으로만 보아도 엣날과는 너무도 많이 변해 있네요
다대포~~꼭 한번 가바야겠읍니다--
4일간의 휴가를 마무리 하고 조금 전 집에 도착했네요.
많이 먹고 웃고, 즐기다 왔는데, 고기는 못잡았습니다. ㅎㅎㅎ
아이의 표정이 압권이고, 귀엽습니다.
잘먹고 ~~ 많이웃으셨다니.... 보약한첩 드신거랑 같은 겁니다 ^^
중부지방에 비가 많이 온다니... 걱정입니다.
담에 뵙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