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하여 곧바로 저그림에 보이는 도선을 타고 곤리 상판에서
감씨 많이 잡던 기억이 나는군요, 저곳에도 여러 조사님들이
방파제에서 열심히 대를 던지고 계시던데, 그때가 그립네요~
제발 주말에 기상이 좋아야 볼락루어 한수 배울텐데~~~
지금은 전복때문에 방파제에서 낚시를 못한다죠??ㅎㅎ
저 사진들 후보정 한 사진이죠??
ㅇ ㅏ 그리고 제가 봉팔이인 이유는..
이름에 "봉"자가 들어가서?? 입니다.ㅎㅎ
볼락 씨알 좋~습니다.
낚시금지는 전복때문이라는데... 전복이 서식하기는 좀;;;;
후보정 대부분 하는 편입니다..렌즈가 메롱이라 ㅋㅋ
장만을 꺼리게 하기에 가볍고 효울적인 것이 없을까 생각중이었는데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은 랜턴용 배터리에 끼워 사용하던 것이 하나있더군요만
불빛의 폭이 좁아 어쩔가 싶었는데 저것은 반사경의 갓이 좀 크고만요?
이런 제품이 나오는가요? 솜씨를 부리신건가?
전구 불빛의 색은? 마눌이 시장을 다녀 오면 가끔씩 검은 봉지 아닌
녹색 봉지에도 야채를 담아와 그것을 뒤집어 씌우면 되겠다 싶었걸랑요? ^^;;
달아항쪽으로 하루치기 전갱이 낚시라도 다녀올까했는데
요즘은 그마저 쉽지가 않다고하네요.
곤리도? 언제나 날개를 달고 다녀올 수가 있을지......
휴대도 간편하고... 집어등은 계속 진화하고 있거든요
요즘 녹색등이 데세? 입니다
아직 전갱이는 .. 더있어야 되고... 시간되시면 뽈락 해보세요^^
요즘 중 원도권 씨알이 장난이 아니더라. 젓갈담기 딱 좋은 사이즈......
조만간 포항이나 한번 다녀와야겠다. 큰놈 딱 한마리만 잡으러
가벼운 경비로 손맛 볼수 있는곳이네요^^;
기회되면 함 다녀오겠습니다.
즐감했습니당^^
주인아주머니 참 친절하시더군요.
저희 일행들도 조용히 갔다가 방파제에서 매직급이상되는 학꽁치로 마당에서 풍성하게
회파티 하고 왔습니다
다들 전문감생이꾼이나 제가 우겨서 민장대 한개씩만 들고 갔다 왔지요
밤볼락 노려 한번더 가봐야 겠네요..
언제나 좋은풍경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