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는 오늘도 날 외면했다..!! ㅎㅎ
~테일님 말씀.. 앞뒤 다~ 切言 해삐고... ㅋ
우째~ 그 말만 가슴을 해비파네여..!! ㅡ.ㅡ
그렇슴니더..!! ^^
길다면 긴... 근~30星霜을~~
바다와 용왕님은 왠통 내편인줄 알았는디.. ㅋㅋ
그래서...
미명 녘~ 입에 대지 않은 도시락 한켠은 항상~
정성스런 맘 으로~~ 고수레..!!!! ^^
이때 맘 이야...
오늘도 용왕님은 오로지 내편..!! 뭐~ 그런 맘..!! ㅎㅎㅎ
언제 부턴가~
결코... 바다와 용왕님이 내편만은 아니란 거...!!! ㅜ,.ㅜ
간혹은... 특히나~ 영등철엔...
뭐~ 정성이 부족혔나..??? 그래서 요즘 마이 삐끼셨나...???? ㅎ,.ㅎ;;
담에는 "고수레" 때... 쐬주 한잔 더해서~ 혼자의 용왕제라도...???? ㅋㅋㅋ
이제는~
~테일님 처럼... [불같은 열정..]은 먼 나라 이바구..!! ㅎㅎ
걍~ 오늘 하루... 이왕 나섬이니~
남 부끄럽지 않을 한넘만 허락해 주시면~ 용왕님...!!! ㅎ,.ㅎ;;
그런 소박한 바램도~
용왕님은...
오늘도 날 외면했다..!! 그러며 철수...!!! ㅋㅋㅋ
아~저도 어릴때 고무대야에다가 물 받아서
목약하던적이 있었는데 ㅎㅎ
짭보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어제 웅이행님 오징어,농어장비 내 애기까지 몽딸 들고
욕지도 휴가 갔는데 오징어 구경은 할런지 모르겠네요. ㅎㅎ
바다가 외면하는건 누구나 똑같지요.
외면하지 않는날을 기다려봅니다.^^
목약하던적이 있었는데 ㅎㅎ
짭보 보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어제 웅이행님 오징어,농어장비 내 애기까지 몽딸 들고
욕지도 휴가 갔는데 오징어 구경은 할런지 모르겠네요. ㅎㅎ
바다가 외면하는건 누구나 똑같지요.
외면하지 않는날을 기다려봅니다.^^
웅님 욕지도가서 손맛봐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씨알은 작아도 아침,저녁으로 나오더군요^^
다스님~~ 휴가언제가요? 저는 이제 휴가도 끝나....낙이 없네요..ㅠ.ㅠ
다스님~~ 휴가언제가요? 저는 이제 휴가도 끝나....낙이 없네요..ㅠ.ㅠ
허접한^^;; 글에 관심가져주시니 부그럽습니다... 연일바다가 울어대어
휴가기간에... 움직이지도 못했네요...
더운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휴가기간에... 움직이지도 못했네요...
더운여름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테일님, 여름 흔적을 보여주듯 많이 태웠네요~ ㅋㅋ
우리짬보도 물을 너무 좋아하는 표정이 익살스럽고
두번째 그림은 뭘 드시는지요? 혹시 테일님~~
우리짬보도 물을 너무 좋아하는 표정이 익살스럽고
두번째 그림은 뭘 드시는지요? 혹시 테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