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진짜 행님 판박이군요 ㅎㅎ
사람도 많고 차도 막혔을텐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주말에 갔다 오셨음 어린이날은 어디로 가시나요 ㅋㅋㅋ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ㅋ
낼도 쉬는 날이라서 잠이 안오네요ㅠㅠ
낚시를 하러 가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요ㅋㅋㅋㅋ
부산에 출조 하는데는 아무나 가면 선착순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도 가족들이랑 5월2일 다녀왔습니다.
엄청 밀리더군요.ㅎㅎ
사람도 많고 비는 종잡을수 없고
애들은 좋아하더군요.
입체영화 보러 1시쯤에 갔는데
5시 30분표까지 매진 ㅠㅠ
한번쯤은 다녀올만 하더군요.
저도 가족들이랑 5월2일 다녀왔습니다.
엄청 밀리더군요.ㅎㅎ
사람도 많고 비는 종잡을수 없고
애들은 좋아하더군요.
입체영화 보러 1시쯤에 갔는데
5시 30분표까지 매진 ㅠㅠ
한번쯤은 다녀올만 하더군요.
저도 5월2일 입니다^^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줄은 기본으로 서야 구경할수 있더군요
체험이라고 하고서 .... 돈벌이에 너무집착해서.. 아쉽더군요
아이들은 무지 좋아 하더군요~
체험이라고 하고서 .... 돈벌이에 너무집착해서.. 아쉽더군요
아이들은 무지 좋아 하더군요~
어린이날 행사를 앞당겨 하셨네요.
딸만 둘이라서 더 행복하시겠습니다.
제 집사람이 둘째 낳았을때, 제가 그랬지요.
두꺼비 같이 생겼다고......
은근히 아들을 바랬었지요. 큰애가 아들이니 형제끼리 키우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역전이 되고 말았습니다.
키우는 재미는 딸 아이가 더 있더군요. 그렇다고 아들이 안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나름대로 아들녀석은 듬직하고, 딸아이는 아기자기한 것이 있어서 애교있고.....
딸이 둘씩이나 되니 키우는 재미가 남다르겠습니다.
집안에 항상 향기가 넘쳐 나겠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많이 다녀야 한다고 어른들이 그러더군요.
크면 같이 다니기가 어렵다고,
그도 그럴것이 본인도 중학교에 들어가서부터는 집에 있는 것보다 친구들만나는 것이 더 좋았었으니까요.
어릴적 추억 육십까지 가니까 많이 많이 함께 보내시기 바랍니다.
보기 좋습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딸만 둘이라서 더 행복하시겠습니다.
제 집사람이 둘째 낳았을때, 제가 그랬지요.
두꺼비 같이 생겼다고......
은근히 아들을 바랬었지요. 큰애가 아들이니 형제끼리 키우고 싶어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역전이 되고 말았습니다.
키우는 재미는 딸 아이가 더 있더군요. 그렇다고 아들이 안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나름대로 아들녀석은 듬직하고, 딸아이는 아기자기한 것이 있어서 애교있고.....
딸이 둘씩이나 되니 키우는 재미가 남다르겠습니다.
집안에 항상 향기가 넘쳐 나겠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많이 다녀야 한다고 어른들이 그러더군요.
크면 같이 다니기가 어렵다고,
그도 그럴것이 본인도 중학교에 들어가서부터는 집에 있는 것보다 친구들만나는 것이 더 좋았었으니까요.
어릴적 추억 육십까지 가니까 많이 많이 함께 보내시기 바랍니다.
보기 좋습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사실 딸이 둘이라 행복합니다.... 무뚝뚝한 아들보다?? ㅋㅋㅋ
아이들에게 좋은추억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아빠의욕심때문에...소홀한것 같아 ... 많이 아쉽네요^^
아이들에게 좋은추억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아빠의욕심때문에...소홀한것 같아 ... 많이 아쉽네요^^
애들이 아빠하고 무척이나 닮아서 다리밑에서 주워왔다는 얘기를 못하겠는데 ㅋㅋㅋ
가끔씩 애들과 놀아주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 참 보기좋다.
가정에 봉사를 잘하다보니 낚시가기로 수월???
가끔씩 애들과 놀아주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 참 보기좋다.
가정에 봉사를 잘하다보니 낚시가기로 수월???
출조 다녀오느라 조금 늦었습니다. ㅎㅎ
공룡엑스포 다녀오셨네요.
매번 낚시가는길에 지나가긴했는데
가족과 함께라면 들리고 싶은 곳이네요.
역시나 가족과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인낚에서 다인이랑 둘째 커가는 모습도 지켜볼수 있겠네요.
더블테일님 두 따님 잘 키우셔야겠습니다.
인낚 회원님들이 보는 눈이 너무 많네요. ㅎㅎ
행복한 여행 잘 보고 갑니다.^^
공룡엑스포 다녀오셨네요.
매번 낚시가는길에 지나가긴했는데
가족과 함께라면 들리고 싶은 곳이네요.
역시나 가족과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십니다.
인낚에서 다인이랑 둘째 커가는 모습도 지켜볼수 있겠네요.
더블테일님 두 따님 잘 키우셔야겠습니다.
인낚 회원님들이 보는 눈이 너무 많네요. ㅎㅎ
행복한 여행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