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사진쳐다보니 낚시처음 시작할때 감시한마리 잡아볼끼다꼬 그 추운 겨울 새벽에 추위에 벌벌 하던 생각이 납니다 ㅋㅋㅋ
아~~춥다!!!
욕지도 방파제에서 루어로 제법 올라 왔든데,,,,,,,,,,,,ㅎ,,ㅎ 수고하셨어요^^
다인이가 멀어지면 이제 그 빈자리는 둘째로 채워질듯 합니다^^;;;
저는 더한거 아시면서~ㅋㅋ
어제도 월요일 하루종일 비가 오더군요.ㅠㅠ
지금은 다인이가 아빠를 따라 가는데
조금 더 크면 친구들이 더 좋고
공부에 정신없을 생각에 상상을 해 봅니다.
지금 이렇게 테일님과 다인이의 오붓한 동행이
먼 훗날에는 정말 멋진 추억으로 남을것 같네요.
밤에 정말 추워서 방한장비는 필수
잘 아시면서~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저도 그날 매물도 근처에서 열기랑 놀다 왔는데 바람....으으...
ㅎㅎ 다인이랑 아빠랑 많은 추억을 만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통영에 낚시오시면 한번 뵙겠습니다.
저도 오늘새벽에 농어치러 갔다 태풍수준의 파도에 힘없이 손들고 왔습니다. ㅠㅠ
반가운 뽈래기 소식도 요즘 뜸하고 작년에 비해 한달이상 늦어지는것 같은데 이상기온으로 그렇게죠
내일부터 무서운 한파가 온다고 합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겨울에는 따신게 최곤인듯 !!
내만 볼락붙였구요,,.. 이번주는 야근이라^^;; 뽈래기정출은 아쉽게 되었네요. 참석하고싶은 곳인데.ㅜ.ㅜ.
항상 행복한 모습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우리애들도 저에게 "아빠 낚시갈때 우리도 데리고 가죠"
그렇게 말하는데 데리고 가지못하고 항상 저만 다녀서 항상 미안하네요...
올해가 가지전에 회사에서 휴가나오면 한번 낚시나 갔다 와야겠습니다...
항상 즐거운 사진 잘보고 갑니다...^^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테일님 보석 다인이 사진이 더 좋으니 한편으론 마음이 놓이네요.
낚시꾼을 낚는자 못낚는자로 나누는분도 계시더만
라면 끓여 딸래미 입에 넣어주는 행복을..알기나 할까요...
아이가 아프면 부모맘이 더 아프니 많이 입혀 가세요^^
오히려 독이 되어 돌라오더군요 잘하는 것보다 즐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추운날 건강조심하시길^^
접하다보니 그런건지..이제는 너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가족간의 따뜻한 기억과 추억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시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