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도 삼고 바다향기에 취하시기도 할겁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저처럼 댓글 안달고 눈팅만 하는분도
많으실꺼구요 ㅎ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앞으로도 멋진 조행기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문희 잡으러 가실때 꼭 따라갈겁니다 ㅋㅋ
낚시 갈때마다 저도 많이 조심하지만
가끔은 아이러니한분들도 계시고요.
그래도 공통된 취미다 보니
말 몇마디 나누면 금새 서로 이해를 할수 있는
낚시라는 취미를 가진 같은 낚시꾼이지요.
좁은 선실에 대자로 누워 있는분
선실 안에서 담배를 피는분
이런 분들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50개의 댓글이 달릴때까지
앞으로도 쭉~ 화이팅입니다.^^
1년동안 연재하신다 수고하셨네요. 앞으로도 쭉~ 좋은글 .좋은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50개의 댓글이 안달려도 테일님은 멋진 낚시꾼^^
더블테일 파이팅^^
사진의 구도와명암이 예술입니다
아님 원본사진을 수정작업을하십니까
테일님의글은 어린아이같은 순수한마음과
때뭇지않은영혼이 늣겨짚니다
낚시보다 여행의 아름다운추억이 남는것같은
글 그림이누구나 번접할수없는 포스가 있기에함부로
접근하기가 힘들지않나 생각됩니다
댓글이 중요합니까
테일님의 칼럼 누구도 할수없는 아름다움이 있지않습니까
앞의로도계속.쭉10년후에도 아름다운 영혼이숨쉬는글그림
연재 하시길......
.
그림도 사진도 해보고싶었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사진은 ..후보정을 하는 편이고요 사이즈 줄이는것부터~~ 느낌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입니다...
겨울 한산도에서 ... 짜요짜요는 오래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하시는일 번창하길 바랍니다~~
과거에 저도 부끄럽지만 대수롭게 철수길에 사람들이 선실에
누워 있으면 그사이에 파고 들어가 조금 더 편할려고 했던
이기심, 늦게 철수하는 조사님을 배려하지 못한것에 많이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출조객이 많이 없으면 그럴수도
있지만 저역시 늦게 철수할때 보면 어이없는 그런 광경도
보곤 하지만 개선되어야할 우리의 현재 모습입니다,
영감님 혼자 이추운 겨울바다를 왜 찾아갈까? 저는 알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낚 이코너에서 루어의 세계를 알려주시고 저같이
문외한들은 많은 도움이 된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만나 흔들고 흔들고 한것 아닐까요~~~ 저도 테일님의 팬입니다 ㅎㅎ
댓글에 개의치 말고 늘 따뜻한 마음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개인적으로 하루에 댓글 10개이상 올릴까요 ㅋㅋ
저도.. 부시리인생님의 댓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낚시란게 즐기기위한 일인데.... 자꾸만 다른곳으로 가는기분이 들때도 많으니깐요^^
생소했던 루어낚시에 대해서도 조금씩 알아가면서
볼락루어장비도 구입해서 출조할때 가지고는 가는데
아직 서툰지라 떠듬거리며 하다가 손에익은 장대로 할때가
많았지만요..
좋은그림과 따뜻한 내용들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가족들과 항상 행복하세요~
2년전 ..폭발적으로 인기였는데... 많은분들이 포기를 하시더군요
이유야 많았지만,... 서로가 모르는게 많았거든요
동출할 기회가 된다면... 얼마나 쉬운지 보여주고 싶네요^^
참참참님도....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출조길되세요^^
항상 눈팅만 하고 갔습니다.
낚시점을 하기 이전에,
저도 낚시꾼인데,
낚시꾼의 눈으로 봤을때도,
낚시를 참 즐기신다는게 보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사진과 글도 참 좋습니다.ㅎㅎ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나 보군요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만...ㅎㅎ
아참,
기회가 된다면,
무늬오징어 사냥...
같이 갈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즐겁게 보셨다면 다행입니다^^
조금만 있으면 거제에 무늬오징어들이 입성을 할때가 되었네요^^
아직 거제 낚시마트가 어디인지... 모르지만 ..(위치검색하겠습니다 ^^;;)
동출한번 합시다!!
느끼기만하고 생각치 못했던부분들, 늘 깨쳐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기 저기 무늬 소식이 사살 들리는데,,지겨웠던 기다림 만큼이나 걱정도 됩니다 ;ㅋ
산란오징어 잡지 말아야 되는데 잡고싶어효 ㅠㅠㅠㅠㅠㅠ
1년동안 수고 많았고 앞으로 댓글 100 개가 달리는 그날까지 쭉 달려보자.
루어는 3류들이나 하는 낚시 맞다 ^^ 고기가 먹지도 못하는걸 가지고 꼬셔서 낚는 낚시이니......
그래도 난 계속 3류 할란다. 92 년부터 2000 년도 초반까지 온 갯바위를 수도없이
다녔고 수도없는 고기를 낚았지만 3류 낚시가 더 재미있는것 같애.
댓글 백개가 달리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정성들여 쓴 글에 댓글만큼 힘이 되는 것은 없겠지요
공들인 맛도 나고, 존재감이랄까 뭐 그런것에 뿌듯하기도 하고요
그러나 현실에서는 좀 인색하더라고요. ^_^
어찌 보면 공짜로 읽고 보는 글에 대한 차비라고 해야 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댓글을 달아 드리고자 노력하는데, 매번 댓글을 달기도 쉽지는 않더군요.
테일님의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특히 철수배에서 혼자 대자로 누워서 타인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지요.
낚시도 매너있게 해야 존중받을텐데.......
존중받기를 원하면 먼저 남을 존중해야 할것을 알고 있으나 행하지 않음은 알고 있지 못함보다 더 나쁘지요.
올해도 쭉 님의 글을 잘 보겠습니다.
이달 말쯤에 볼락을 잡으러 한번 나가볼까 합니다.
야영낚시를 해서 쿨러에 볼락으로 꽉 채워 봐야 할텐데.... 너무 큰 욕심이겠지요.
장인께서 "냉장고에 고기가 없다. 그렇다고 잡아오라는 말은 아니다"
라고 말씀하신지가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박 야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 되어야 할텐데......
야영하며 낚시할 만한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거제로 갈 생각입니다.
저번주 ,밥상에는 볼락구이가 매일올라왔습니다^^ 먹을때마다... 바닷가에 있는 상상을 하면서요^^
뽈락을 공략하실려면..,. 통영내만권으로 가보세요.. 요즘 잘나옵니다
거제보다 다소 씨알은 작아도 마릿수는 통영이 유리 합니다
봄시즌이라... 먹을만큼은 나올것 같네요
낚시점은 쪽지보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