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도 포세이돈 뱅에하시는분들 하루종일 왔다갔다하시던데 ...
죄송합니다..웃고 말았어요 ㅠㅠ
마지막 농애 사진에 그만..ㅠㅠㅠ
공곶이 절대 가지 마세욧!!ㅎㅎㅎ
담번도 설마 공곶이 아니겠죠?ㅎㅎ
고생하셨습니다~~~ㅎㅎ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것 같습니다^^;;
올해는 윤달영향인지..뭔지는 몰라도 아직 연안 가까이 잘붙지는 않았는거 같네요,
푹푹 찌는 듯함을 느끼는 더위때 본격적으로 붙는다 보시면 되요,
그날, 아마 앞에서 저희배가 양태치느라 왔다리 갔다리 했을겁니다..ㅎ
농어는 자갈 왼쪽 끝나는지점 갯바위 시작하는 지점부터가 확률이 높습니다,
조만간 함 봅시다.^^
않그래도 블러그 들어가 안부전하려하려니 어떻게 글을 저는방법을 몰라서리,,
많이 깨우쳤는데도 아직은 컴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무늬시즌되면 한수 가르쳐 주시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