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인지, 자연스런 표정인지는 몰라도요.
맛있는 것을 보고 자연스런 표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집도 냉동실 뒤져보면 뭐라도 나올텐데, 오늘 뒤져봐야 겠습니다.
오랜만의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테일님 손을 겨쳐 이런 별미로 탈바꿈 하네요.
둘째 정말 많이 컷네요.
애들 크는걸 보니 세월이
빠르다는걸 느낍니다.
올 무늬 씨즌에는 꼭 한수 부탁드립니다.^^
올 여름은 테일님 한번 따라가보고싶습니다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