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월요일 업무차
출조를 못 가고 서울 다녀왔습니다.
왔다 갔다 차만 9시간 탔네요.ㅠㅠ
구조라 가시면 큰거 나오는곳 아는데..
테일님하고 같이 한번 갈려고 아껴두고
있는 곳이 있는데 같이 함 가야할텐데..ㅎ
수고하셨습니다.^^
아껴든 포인트는 그시기? 맞죠? 얼핏들었든것 같은데... ㅎㅎㅎ
포세이돈 가실때 .. 함 갈께요!!
테일님의 현란한저킹을 꼭배우고 싶은데 까페에서열심히무한반복하고있습니당 ㅎㅎ
손은 아직도 ...아프네요ㅠㅠ
저킹,케스팅은 요령만 익히몃 쉽게 할수있습니다 ㅎㅎ
그때는 그냥 워킹만으로도 풍족한 조과가 있었는데 말입니다
한해 한해 그렇게 에깅인구가 늘어나는것 같아요
다이버 장비를 착용하고서 한바퀴 돌았는데 수중여.폐 어구에 걸려 버려진
에기만 해도많이 나왔더랬죠 잠시 수거만 하였는데도 50~60 여개는 건졌던 기억이
나네요 염분특성상 훅&어피등 부식이 빠르더군요 버려진 에기도 아깝지만 밑걸림시에
잘 살려 내는것도 어찌보면 자연보호인것 같습니다 ^^
좋아해야할지 ...울어야 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