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 수록 고생하기 싫어지니 큰일 났읍니다...
예전에 영하 10도에도 야영들어가 꼴빵한적이 한두번 아니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
상상만 해도 추위가 전해지네요.
그래도 역시나 우리 낚시꾼들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피곤과 싸우고
추위와 자우고
자신과도 싸우고
싸움에 이겨야만
멋진 뽈락과 호래기를 볼수 있네요.ㅋㅋ
추운데 수고들 하셨습니다.^^
바닷가에 있을것같네요 ~~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좋은소식 가져오시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