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아이들의 이 뽑는 모습을 보니 제가 언제 그랬나 싶습니다...^^*
제 아버지가 나에게... 내가 십 수년 전에 제 딸들에게... 요즘 젊은 아빠들도...^^* 또 ∼ 옥 같군요.
얼마 세상을 살진 않았지만 세상을 살다보니 시간의 영속에 결코 변하지 않는수많은 진리들....
그 진리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은 역시 부모님 사랑... 자식 사랑.... 사랑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리고,
그 사랑이 가득하기에 쉬 슬퍼할 수도... 쉬 아플 수도 없는 것이 우리 "아버지들에 운명이 아닌가 싶네요...^^*
듬뿍 담긴 "사랑" 잘 보았습니다..... 더 행복하고... 더 사랑이 충만하시길........^^*
ㅋㅋㅋㅋㅋㅋ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멋도 모르고 이빨에 실로 두번 감더니...머리를 사정없이 툭 치더니 이빨이
없어져 버리네요...빼버린 이빨은 어떻게 했을까요....빠진 이빨을 들고 마당에 나와 지붕에 던지기전에 " 주문을 외우죠
까치야 까치야 헌 이빨가져가고 새이빨 가져온나....슝~~ 잘보고 갑니다
없어져 버리네요...빼버린 이빨은 어떻게 했을까요....빠진 이빨을 들고 마당에 나와 지붕에 던지기전에 " 주문을 외우죠
까치야 까치야 헌 이빨가져가고 새이빨 가져온나....슝~~ 잘보고 갑니다
테일님, 옛날 생각이 절로 나는군요~
다인이의 아픔이 한편으로는 왜 그리
우스운지요 ㅋㅋ~ 그러나 케익 촛불을
바라보는 해맑은 모습에 오늘 하루동안
즐거울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다인이의 아픔이 한편으로는 왜 그리
우스운지요 ㅋㅋ~ 그러나 케익 촛불을
바라보는 해맑은 모습에 오늘 하루동안
즐거울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힘들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애써 웃음짖고 살고 싶어요...ㅋㅋㅋ 난 행복하다고 ^^
새해 어디로 가세요? 전 아마 낚시허락을 받아 어디라도 갈 것 같아요!
애써 웃음짖고 살고 싶어요...ㅋㅋㅋ 난 행복하다고 ^^
새해 어디로 가세요? 전 아마 낚시허락을 받아 어디라도 갈 것 같아요!
ㅎㅎ 테일님 정말 웃깁니다.
다인이의 표정하며
이빨 뺀다고 작업도 하시고
생생한 이빨뽑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다인이 생각하면 웃으면 안되는데.ㅋ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멋진 사진
많이 부탁드립니다.^^
다인이의 표정하며
이빨 뺀다고 작업도 하시고
생생한 이빨뽑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다인이 생각하면 웃으면 안되는데.ㅋ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멋진 사진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디다스님도 ~~ 얼굴 자주 봅시다 ^^ 정들면 다 좋은사람들인데...얼굴보기 힘들어서 말이죠
내년에는 낚시도좋지만 좋은사람 만나세요^^;;;
사업 번창하시고 2010년에 봅시다!
내년에는 낚시도좋지만 좋은사람 만나세요^^;;;
사업 번창하시고 2010년에 봅시다!
아...형님...진짜 박장대소 했습니다...ㅋㅋㅋ
다인이...얼마나 억울했을까...아빠가 하나도 안아프다 했는데...ㅋㅋㅋ
지금쯤 형님은...매물도에 계시겠네요...
저는...매장에...ㅠㅠ
안전히 잘다녀 오십시오~~
조행기 기달리고 있겠습니다...^^
다인이...얼마나 억울했을까...아빠가 하나도 안아프다 했는데...ㅋㅋㅋ
지금쯤 형님은...매물도에 계시겠네요...
저는...매장에...ㅠㅠ
안전히 잘다녀 오십시오~~
조행기 기달리고 있겠습니다...^^







